나달에게 축하 메시지 받은 랜달루체, "그에게 배운 경험들 깊이 새겨져 있어요" 작성일 03-29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9/0000012868_001_20260329145416335.png" alt="" /><em class="img_desc">작년 넥젠파이널스에 만난 라파엘 나달(가운데)과 마틴 랜달루체(오른쪽). 같은 라파엘 나달 아카데미 출신인 라파엘 호다르(왼쪽). 나달 SNS</em></span></div><br><br>라파엘 나달(스페인, 은퇴)이 마이애미오픈에서 8강에 오르며 활약한 신예 마틴 랜달루체(스페인, 151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br><br>나달은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축하해요. 마틴 랜달루체. 멋진 대회였습니다. 다음 단계에 도전하세요"라고 남겼다.<br><br>마드리드 출신 랜달루체는 2022년 US오픈 주니어 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오른 뒤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라파엘 나달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나달과 인연을 맺었다.<br><br>랜달루체는 당시 현역이었던 나달과 수차례 훈련을 하면서 그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받은 바 있다.<br><br>랜달루체는 <클레이>와 인터뷰를 통해 나달이 자신의 테니스 인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전했다.<br><br>"나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듣는 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그 경험들이 제게 깊이 새겨져 있죠. 우리가 훈련했던 당시 저는 15, 16살이었는데, 나달은 저와 경기를 할 때 온 힘을 다해 뛰었어요. 그 모습이 제게 큰 영향을 줬죠. 저도 나달 특유의 정신력, 스페인 사람 특유의 투지를 물려받았어요."<br><br>랜달루체는 프로 데뷔 후 ATP 챌린저 투어 2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조금씩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20세 이하 왕중왕전 넥젠 파이널스에도 출전했다.<br><br>올해 스무살이 된 랜달루체는 마이애미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해 8강까지 6연승을 기록했고 2006년생 최초로 마스터스 대회 8강에 오르는 과정에서 시드 선수 루치아노 다르데리(이탈리아, 15위), 카렌 하차노프(러시아, 18위) 그리고 세계 1위 알카라스를 제압했던 세바스찬 코르다(미국, 36위)를 모두 꺾었다.<br><br>랜달루체는 이 활약으로 세계랭킹이 46계단 상승해 105위에 오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개막 2연전, 2년 연속 매진…21만명 입장 03-29 다음 한국마사회 등 과천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MOU 체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