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뻬 간판 송세라, 월드컵 개인전서 금메달 획득 “아시안게임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작성일 03-29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9/0001229169_001_20260329145016192.jpg" alt="" /></span></td></tr><tr><td>여자 에뻬 송세라.제공 | 대한양궁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여자 펜싱 에뻬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월드컵 정상에 섰다.<br><br>송세라는 2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남여 에뻬 국제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는 64강에서 미국의 폴론 카일을 11-10으로 잡고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32강에서는 폴란드의 브리쉬 바바라를 15-10으로 여유롭게 이겼다. 16강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바칼디나 이리나와 접전 끝에 15-14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송세라는 8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막시멘코 안나를 15-9, 4강에서 이탈리아의 산투치오 알베르타를 15-12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세계 랭킹 3위 레히스 카트리나(에스토니아)를 15-11로 꺾으며 대회 정상에 섰다.<br><br>송세라는 월드컵 개인전에서 2024년 11월 캐나다 대회 이후 오랜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7월 조지아 트빌리시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 이후 포디움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동시에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br><br>송세라는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경기력 유지에 집중하겠다”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고프 꺾고 마이애미오픈 2연패 03-29 다음 우희종 회장, '직무청렴계약' 체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