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비보르 대승…8강 1차전 라피드 부쿠레슈티 35-26으로 이겨 작성일 03-29 22 목록 덴마크의 비보르 HK(Viborg HK)가 8강 1차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br><br>비보르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덴마크 비보르의 Biocirc Arena에서 열린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8강 1차전에서 루마니아의 라피드 부쿠레슈티(CS Rapid Bucuresti)를 35-26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승리로 비보르는 홈에서 9골 차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반면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2차전 홈 경기에서 최소 9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9/0001118060_001_2026032915311135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비보로그와 라피드 부쿠레슈티 경기 모습, 사진 제공=유럽핸드볼연맹</em></span>경기는 시작부터 비보르의 흐름이었다.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운 비보르는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조직적인 공격과 안정적인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려 나갔고, 홈 팬들의 응원 속에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쥐었다.<br><br>라피드 부쿠레슈티는 피지컬을 앞세워 맞섰지만, 비보르의 탄탄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간헐적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비보르는 흔들림 없이 대응하며 격차를 유지했다.<br><br>후반 들어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잠시 반격에 나서며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비보르는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상대의 추격을 차단했다.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비보르는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9골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비보르는 마리에르 마르틴센(Marielle Martinsen)이 9골, 클라라 스큠 톰센(Clara Skyum Thomsen)이 7골을 넣었고, 루이스 바크 옌센(Louise Bak Jensen)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비보르의 안데르스 프리스(Anders Friis) 감독은 구당 홈페이지를 통해 “두 경기 전체를 놓고 봐야 하는 승부지만, 첫 경기를 매우 좋은 흐름으로 마쳤다”며 “원정에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충분히 4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던 프리지아, 직접 사용 후기 들려준다 03-29 다음 부산시청 펜싱 송세라, 아스타나 월드컵 개인전 우승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