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빙의·뇌체인지·“간절스러웠어요”…임성한의 파격 폭주 작성일 03-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1tqe0H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d518fd6538e111ca7c6af4c4a328bbbf6f03f475235c7a11162e6f9390a480" dmcf-pid="qEtFBdpX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닥터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JTBC/20260329153758822zgmz.jpg" data-org-width="560" dmcf-mid="7y2VRD8B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JTBC/20260329153758822zg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닥터신'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34968a0a6215bd03abdf7a12c232aafe227c7d940f815271ec35044a1579ee" dmcf-pid="BDF3bJUZlW" dmcf-ptype="general"> 역시 '막장 대모'는 달랐다. </div> <p contents-hash="c198cf25582141a7b1f24f6cc537f44c134bcfd3faa7098e80c809b3383a26ee" dmcf-pid="bw30Kiu5yy" dmcf-ptype="general">'막장 대모'로 손꼽히는 임성한(피비) 작가의 신작인 TV CHOSUN 토일극 '닥터신'이 연일 반전과 파격 설정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5ea168298467dbbb8168fad204d6f0efdb8db70e8b9a48945ec478a4eae74b6d" dmcf-pid="Kr0p9n71WT" dmcf-ptype="general">'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천재 신경외과 의사이자 뇌수술 권위자인 신주신 역에는 정이찬이, 그와 얽히는 톱스타 모모 역에는 백서라가 활약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29e44d8118a2a19c2f52678a42937546bcab824b92e3cabd3200e9fff7f4bf1" dmcf-pid="9mpU2Lztyv"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단 5회만 방송됐지만, 초반부터 뇌 체인지 수술이란 설정을 앞세워 파격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정이찬과 약혼한 백서라가 스쿠버다이빙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엄마 송지인(현란희)이 예비 사위인 정이찬을 설득해 딸과 '뇌 체인지 수술'을 받는다. 딸의 몸 안에 엄마의 뇌가 들어간 것. </p> <p contents-hash="0c7092269fd135900784b99fb585d5ffff4a295912931c58e8ac0c499bd0c5a8" dmcf-pid="2sUuVoqFvS" dmcf-ptype="general">심지어 송지인은 딸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조작해 사망하게 만들었다. 이후 정이찬과 영혼은 예비 장모 송지인인 백서라의 동거가 기묘한 동거가 이어졌다. 백서라의 몸을 차지한 송지인은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라”며 정이찬을 갖은 방법으로 유혹했다. </p> <p contents-hash="83b60d695138c1934b6db7693716a2bf40cea2e452ef4f3c811d70f95186b60e" dmcf-pid="VOu7fgB3hl" dmcf-ptype="general">여기에 마음이 흔들린 정이찬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송지인의 영혼이 들어간 백서라의 몸과 천영민(김진주)을 상대로 다시 한번 '뇌 체인지' 수술을 할 조짐을 보여 반전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aa29add35269fc9b9c7a8a5ec4573a4c152413998c7a9271888ef10640639a2" dmcf-pid="fFReNSiPyh" dmcf-ptype="general">매 작품마다 '막장 전개'로 화제를 모은 임성한(피비) 작가답게 '닥터신'도 단 한 장면만 놓쳐도 이야기를 따라가기 힘들 만큼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뇌 체인지 수술, 빙의 등 비현실적 요소가 곳곳에 배치됐고, 코웃음이 날 정도로 황당한 설정도 등장한다. 송지인이 딸 백서라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사망 처리하기 위해 방 안에 에어컨을 틀고 저체온증이 되도록 만드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p> <p contents-hash="b04bd26ca66687f4a6a9e3b629b85ce8143ad56a3a375261c67bff50255b4dd5" dmcf-pid="43edjvnQTC" dmcf-ptype="general">주인공들의 주요 서사도 대체로 생략됐다. 주인공 정이찬과 백서라가 단숨에 깊은 사랑에 빠지는데, 그 과정이 자세히 그려지지 않아 백서라를 위해 '뇌 체인지 수술'까지 감행한 정이찬의 선택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시청자 반응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백서라, 천영민 등 각 캐릭터의 숨겨진 출생 비밀도 얽히면서 이야기가 더욱 복잡하게 꼬여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e2cad5c0aa15ecf91e5fda5f211dc5a9bfb7264e3655df7e56f31116f258e1b9" dmcf-pid="80dJATLxlI"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드라마의 완성도는 시청자 사이에서는 이미 관심 밖인 분위기다. 많은 시청자가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다'며 '닥터신'의 파격 전개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재미보다 기상천외한 임성한(피비) 작가의 상상력 자체에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 </p> <p contents-hash="8f744f45f8d3ba4ca7b620f2199206d7d9b4ca84c869189a41965aab6129f0db" dmcf-pid="6pJicyoMyO" dmcf-ptype="general">임성한(피비) 작가 특유의 말투, 속마음을 자막으로 띄우는 기이한 시도 등은 벌써 '밈'으로 유행 중이다. 백서라의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 정이찬의 “먹고 싶은 거 실컷 먹고 살 뒤룩뒤룩 쪄. 온몸이 살로 흔들려도 사랑할 거니까. 뇌만 찌지 마” 등 독특한 대사들이 일찌감치 '명대사'로 떠오를 정도다. </p> <p contents-hash="f78050f09f655ce7eaa24d2d4dcdcdd25d30b688d660bd0d03eff781e1039f28" dmcf-pid="PUinkWgRS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닥터신'에 파격 발탁된 신인 주연 5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은 임성한(피비) 작가가 오디션을 통해 직접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작가는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을 자세가 돼 있고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배우들을 찾았다”며 신인 발굴을 고집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e6e78a7b3d0e3c7900a20f724739720d0737b91b6630f8d6cb00fd3ab0473176" dmcf-pid="QunLEYaeSm"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TV CHOSUN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턱 부러져도 좋다" 광기 고백…'2800억 돈벼락' 제이크 폴, 12월 링 복귀 선언→'영장류 최강' 은가누·우식과 "초대형 쇼" 시동 03-29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유부녀와 불륜 父, 이혼 전 낳은 혼외자를 ‘전처 아들’로 호적에?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