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관왕 김시윤, 2주 사이에 450위 정도 점프 [ITF 바볼랏 안성주니어] 작성일 03-29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주 전 1318위<br>- 2주 사이 단식 9승 1패, 1우승, 1준우승<br>- 다음 주 800위권 후반부 예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9/0000012869_001_20260329155111871.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차지한 김시윤과 홍순용 장호테니스재단 집행위원장 / 바볼랏</em></span></div><br><br>울산제일중 3학년 김시윤이 2026 ITF 바볼랏 안성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시윤의 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타이틀이다. 김시윤은 최근 2주간 9승 1패, 1우승, 1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어제 끝난 남자복식 우승에 이어 김시윤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 주 1318위였던 김시윤은 이번 주 1165위에 이어 다음 주 드디어 세계 1000위 벽을 돌파하며 800위권 후반 진입까지 노릴 수 있다.<br><br>김시윤은 29일,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장에서 끝난 ITF 바볼랏 안성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영훈(서울고)을 6-2 6-0으로 완파했다.<br><br>김시윤의 이번 대회 단식 최종 성적은 5전승(기권승 2회 포함), 세트 득실 +9(9득 0실), 게임 득실 +42(51득 9실)이었다. 평균 게임 득실은 4.67로 세트당 평균 6-1 정도의 스코어로 매번 승리했다는 뜻이다. 김시윤은 이번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살했다.<br><br>작년 14세 국가대표팀 멤버로 한국의 월드주니어챔피언십 3위의 주역이었던 김시윤은 올해 상반기부터 페이스가 매우 좋다.<br><br>1월, 초청대회였던 호주오픈 엘리트 14세부에서 준우승했으며, 지난 주 ITF 인천대회에서는 ITF 국제주니어대회 최초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바볼랏 안성대회에서는 우승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계속해 내고 있다. 클레이코트를 선호한다는 김시윤에게 이번 바볼랏 안성대회는 최적의 무대였다.<br><br>김시윤은 전날 끝난 남자복식에서도 이준혁(GCM)과 짝을 이뤄 우승했었다. 그리고 단식까지 차지하며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br><br>2주 전만 하더라도 김시윤의 세계주니어랭킹은 1318위였다. 그런데 인천 준우승으로 이번 주 1165위가 됐다. 이번 대회 단복식 2관왕으로 김시윤은 36.25점의 랭킹포인트를 벌었다. 말소되는 2점을 제외하면 순수 마진은 34.25점이다. <br><br>다음 주 김시윤은 세계주니어랭킹 1000위 돌파는 확실해졌다. 다른 선수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800위권 후반부까지도 점프할 수 있다. 2주 사이에 약 450위 정도를 상승시키는 김시윤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솔로몬, 드라마 ‘닥터신’ OST 가창 ‘그댄 내게 향기만 남기고’ 발매 03-29 다음 “여기서 죽어도 좋다”…필사즉생 최가온, ‘백절불굴’의 심장으로 전 세계 울렸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