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1일 박윤영 대표 선임...'해킹·과징금·조직개편' 과제 산적 작성일 03-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1일 정기주총 열어…이사회 대거 개편<br>조직 개편도 진행…오승필 CTO 사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aM2WgR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960850da082ef3136f806fa971cd297c1f71dc3ae35668326efca1c545022" dmcf-pid="4uNRVYae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아주경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552779-26fvic8/20260329170415248lpon.png" data-org-width="640" dmcf-mid="VzymNKTs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552779-26fvic8/20260329170415248lpo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아주경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739028879306435dc61e0869620d7eaf07d54c7d0db46c35486237afe65a9a" dmcf-pid="87jefGNdOu" dmcf-ptype="general"> <br>KT가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이사회·조직 개편, 해킹 사태 후속 대응 등 복합 과제에 직면했다. </div> <p contents-hash="81670ea9fcfc2b8716b57466fb14f5ce09055c5d8c72fca2395bf383cbacb348" dmcf-pid="6zAd4HjJmU"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2029년까지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됐다. 박 대표는 현재 KT 본사에서 경영전략TF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1c80fb510ada192886fd8d83788ebdbb212787e4b4d21fe8cad7af24897f045" dmcf-pid="PqcJ8XAisp" dmcf-ptype="general">대표이사 변경과 함께 이사회도 대거 바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는 윤종수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미래기술 분야에는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는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가 신규 사외이사로 합류할 전망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KTis, KTcs, 밀리의서재, 케이뱅크 등 주요 계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d492456b195f0bb9f2b86de13bcc69bcaa2d8e33b69c5bec6bc1969d70f6e9b" dmcf-pid="QBki6ZcnD0" dmcf-ptype="general">KT는 새 경영진 출발과 함께 조직 개편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김영섭 전 대표 체제의 핵심 인물로 꼽히던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는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임원들에게는 이미 퇴임 통보가 이뤄지면서 대규모 인적 쇄신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05ac39a0c22ba86f739f172a293758362a52c33f33fd548aad07c1b2cf0bec83" dmcf-pid="xbEnP5kLE3" dmcf-ptype="general">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KT가 전체 임원의 20~30% 감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기준 94명 중 최대 20명 이상 줄어들 수 있고 상무보급부터 퇴직 통보가 진행되며 조직 슬림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3383f31a6865f4bfbbe35f5ec38df5d92e8c305303cdaa44eaca928a3eb4a4c0" dmcf-pid="yrz5vn71sF" dmcf-ptype="general">임원 인사 이후 후속 인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임원 인사 확정 이후 직원 인사도 내달 초중순 순차 진행될 예정"이라며 "내부 인력 이동과 재배치, 조직 재편이 구체화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cbfc55a585c009a3eb988197ccd7164f67931281a2cad4fe6156ccbc9052db7" dmcf-pid="Wmq1TLztwt" dmcf-ptype="general">조직 개편과 함께 AI 중심 체질 개선도 추진한다. AI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전사적인 AI 전환(AX)과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탈락하는 등 경쟁사 대비 AI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관련 투자 확대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e67d48f0774f3ca539c8fa8b4aac917043a06eaed85b3546735dccf6732fd033" dmcf-pid="Yti8qlJ6s1" dmcf-ptype="general">지난해 발생한 KT 펨토셀 해킹 사태 후속 조치도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KT 펨토셀 해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르면 4월 말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과징금 규모가 결정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908c8564b41a04e23b2e23cd45079fdfc40ea0420a9533143f8da4474f92aa23" dmcf-pid="GFn6BSiPO5" dmcf-ptype="general">가입자 회복 역시 시급하다. KT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약 31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이와 함께 해킹 당시 지적된 정보보안 체계 미비를 개선하기 위한 전면적인 보안 고도화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7b4b67842a3ed452a3784956ceef863d562468f69108f1cb2d6e4600f1a75688" dmcf-pid="H3LPbvnQIZ" dmcf-ptype="general">김 연구원은 "거버넌스 문제와 대규모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사업 현안이 누적된 상황에서 새 경영진의 본격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조직 개편 지연 영향으로 신규 사업 수립에도 일부 차질이 발생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6c203c379cd6794389b82f85d7f5a3a99cb6280d41ebbe4468572ea20423fb50" dmcf-pid="X0oQKTLxmX" dmcf-ptype="general">이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슬림화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도 "단순 인력 감축에 그치기 보다 필요한 영역에 인력을 보강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실행해야 실질적인 경쟁력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대문에 이 한자는 왜 붙인거야?” ‘눈’ 달린 AI, 한국적 맥락까지 읽는다 03-29 다음 악뮤 수현, 몰라보게 살 빠진 이유 있었네..."합숙 생활 잔소리에 진절머리"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