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윤영호 KT, 첫 여성 부사장 나오나···CTO에 옥경화 유력 작성일 03-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서 35년 근무···IT 전문성 인정받아 <br>부사장 승진 시 사상 첫 여성 부사장 탄생 <br>CISO 조직 전무급으로 격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2YLzhD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e6f9e6501774a17a109abfee6787bf3c523ce1b90ceca226173d68e928809" data-idxno="232814" data-type="photo" dmcf-pid="fHVGoqlw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경화 KT 기술혁신부문 Ops본부장 전무. / 사진 =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552777-a6ToU27/20260329171546610dopm.jpg" data-org-width="480" dmcf-mid="2zN9Siu5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552777-a6ToU27/20260329171546610do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경화 KT 기술혁신부문 Ops본부장 전무. / 사진 =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0de80d24f97a525331630c6badb029fd0381f0d880f41d79dca7806df8a2f3" dmcf-pid="4boBCe0HpE"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박윤영호 KT에서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 부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옥경화 KT 기술혁신부문 OPS본부장 전무가 CTO 조직을 총괄하게 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 전무가 부사장급이 맡고 있던 기술혁신부문장으로 선임되면, KT 사상 첫 여성 부사장이 탄생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3ff164e841463de7fdd5c16154b98a412c93a20687d9c3a0c0e1d728020c800" dmcf-pid="8KgbhdpXpk" dmcf-ptype="general">29일 복수의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 차기 KT 대표이사(CEO)로 취임하는 박윤영 내정자는 차기 기술혁신부문장으로 옥 전무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a13b3b9effb083374e37db071ba35888a978033e93ec9e7791d4679c7f7f40b" dmcf-pid="69aKlJUZ7c" dmcf-ptype="general">1968년생인 옥 전무는 부산대에서 전산통계학 학사와 전산학 석사를 마치고, 1992년 KT연구개발원 전임연구원으로 입사했다. KT에서 유무선 통신장비와 선로 기술, 망 관리, 멀티미디어 등과 관련한 연구개발(R&D)을 담당했다. 2001년 자회사 KTF로 자리를 옮겨 무선통신 관련 업무를 맡았다.</p> <p contents-hash="b6a6d3fda6f3694fe76b523f6516c3cc23c2d26f8501defac0f2e5f076eea5a7" dmcf-pid="P2N9Siu5FA" dmcf-ptype="general">2009년 KT와 KTF가 합병하면서 KT로 다시 돌아와 스마트에코본부 스마트에코지원담당(상무보),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상무),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장(상무)를 역임했다.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해 IT부문 IT전략본부장(전무), 기술혁신부문 IT플랫폼본부장(전무), 기술혁신부문 IT Ops본부장(전무) 등을 지냈다.</p> <p contents-hash="90aba633f73a185cd3f29438fcf7f087bb28f36b4d2ee6aed5052a7afd905690" dmcf-pid="QVj2vn71pj" dmcf-ptype="general">옥 전무가 기술혁신부문장으로 선임될 경우, 기존 기술혁신부문장인 오승필 부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특히 기술혁신부문장은 통상 부사장급 인사가 선임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옥 전무가 조만간 단행될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KT 사상 첫 여성 부사장이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9419dbeb1960e587317eccc7ee157a4656f8344de6abda877e7a4dcb38eb72d" dmcf-pid="xfAVTLzt0N" dmcf-ptype="general">옥 전무는 CTO 조직을 이끌며 KT의 AI 사업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AI 사업 강화를 위해 오 부사장을 영입했지만, AI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22년 통신3사 중 가장 먼저 자체 AI 모델 '믿음'을 개발했지만, 김 대표 체제 출범 후 믿음 개발은 뒷전으로 밀렸고, 대신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MS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오 부사장이 MS와 협력을 기반으로 AI 사업 강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부진한 성과를 뒤로 한 채 KT를 떠나게 됐다.</p> <p contents-hash="a6065d6a7d3c32bca0e86896184a31f514ac5fd4d19b901cb50d683d582f3b12" dmcf-pid="yCUIQ1EoFa" dmcf-ptype="general">옥 전무는 시사저널e와의 통화에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f6f7b5dbdaaa8a6bb150ba8c78aaf97c468c9042cec900061bbb2efb3492c440" dmcf-pid="WhuCxtDgpg"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박 대표 취임 후 대표 직속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 후속 조치에 나설 전망이다. 황태선 상무가 이끌고 있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조직은 현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7594c16d789736ce3ca430f1dddacd0acfce4469b1c36d82bffc2e27df7cb5f" dmcf-pid="YLSnpsx2zo" dmcf-ptype="general">박 대표 내정자는 현재 7개 부문·7개실·7개 광역본부 등으로 이뤄진 조직체계의 슬림화도 단행한다. 부문은 고객·미디어부문 등 6개 부문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47b7d51c18852f5d0e9e2d58aa8bdaed22dd68725fa743046e41df6f91969030" dmcf-pid="GovLUOMVFL" dmcf-ptype="general">아울러 박 대표 내정자는 현재 100명 안팎인 임원 수를 최대 30%까지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현규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추의정 감사실장 전무 등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고위 임원 수십명이 물갈이될 전망이다. 여기에 상무와 상무보급 임원들도 대거 정리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이미 지난 28일까지 계약해지 사실이 전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터보퀀트’ 쇼크…“딥시크 모멘트” vs “메모리 수요 오히려 증가” 03-29 다음 홈런 공장 앞세운 롯데, 개막 2연승 파죽지세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