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AI 빅테크, K-스타트업에 '러브콜' 작성일 03-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스로픽은 클로드 크레디트<br>Z.ai는 가성비 AI 모델 제공<br>개발자 지원해 영향력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xKXA2u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1a00a3b5d5c2b303e90748eefff20e0c8408cb78d9c55abe267283c56cad4" dmcf-pid="qKM9ZcV7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20260329172404845ddvb.jpg" data-org-width="300" dmcf-mid="7y3WkfGh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20260329172404845dd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1645c967db83561e7750d5e1660912b80372587e8b7a5f93d9e80ed6bd976a" dmcf-pid="B9R25kfzR5"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신흥 기업들이 잇달아 한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국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AI 서비스 이용률이 전 세계 최상위권인 한국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국내 개발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해 생태계를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231a8cfad6c3c07afc862b33e47143dd58b7c8357b6dec56285e112eee4b905" dmcf-pid="b2eV1E4qnZ" dmcf-ptype="general">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최근 앤스로픽과 파트너십을 맺고 회원사를 위한 클로드 크레디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스로픽의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를 사용할 수 있는 1만달러(약 1500만원) 규모 크레디트가 제공된다. 스타트업이 별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개발·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f9d9d6a7839b3aace0a900076d66d831e61024e98637906f1ede8b005fc5e33a" dmcf-pid="KVdftD8BJX"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지난 9일 열린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주최한 '이세돌 9단 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 행사'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당시 현장에서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행사 자금 관련 질문에 "이런 시대적 행사에 동참해주고 도움을 준 앤스로픽이 있어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규모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b242b2abb1b8d459b889ecf2de7e8e2b2dfc60f64ebaaf21ab1fbc928df197cf" dmcf-pid="9fJ4Fw6biH" dmcf-ptype="general">미국에 맞서 한국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중국 기업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중국 AI 기업 Z.ai는 지난 10일 국내 벤처캐피털(VC) 더벤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은 Z.ai의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GLM-5'를 비롯한 핵심 AI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관련 멘토링도 제공된다.</p> <p contents-hash="a6d8daca89b5fd4ceae1c9faebb6274b05784a2c07a4b62f3f1cb3703ab04f28" dmcf-pid="24i83rPKeG" dmcf-ptype="general">Z.ai는 중국 AI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 올해 초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c7849790c4664db03cbc428a0af44426ab3f32e53aca88f9f51302b72182267" dmcf-pid="V4i83rPKLY" dmcf-ptype="general">김대현 더벤처스 파트너는 "개발 커뮤니티를 보면 비용 부담 때문에 중요한 작업은 클로드로 처리하고,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지만 대량 처리가 필요한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GLM 같은 모델을 활용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319d56c1fe40f94a8eb541ee4d78cfe71cc5c4fbd6aa0aa487d15081d75119" dmcf-pid="f8n60mQ9dW"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 AI 기업들이 한국 스타트업과 잇달아 협력하는 것은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AI 서비스 이용률과 개발자 밀도가 높은 시장이기 때문이다. 깃허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한국의 개발자 수는 266만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챗GPT' 유료 가입자가 많은 시장으로, 글로벌 AI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시험하기에 적합한 테스트베드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5a8cd100a1f05251c951aec045bb66ee6924e358a688c410061a034d394e89a0" dmcf-pid="46LPpsx2ny"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금 올리면 고객 절반 이탈" AI가 예측한다 03-29 다음 “47세 실화냐”…마술사 최현우, 하하보다 형이었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