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옴디아, SKT ‘AI 전략’ 집중 조명 “SKT는 글로벌 AI 인프라 전환 이끄는 선두주자” 작성일 03-2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 인프라 효율화·보안·수익화 구조 갖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Nt9yoM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2f69baf87c1b4bb7078a09c2f54c36281c2ab526fedc1e684b07489c4df3b" dmcf-pid="WijF2WgR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옴디아 보고서에 소개된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73902955atux.png" data-org-width="640" dmcf-mid="QFEU8XAi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73902955atu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옴디아 보고서에 소개된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c7a9292d5cecf3f911fc105660cadaca3152dbe6112995a0cbab0701537890" dmcf-pid="YnA3VYaeOY"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효율화와 보안, 수익화 구조를 함께 갖춘 점이 경쟁력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5773cb1a32ce766f70b5c3e886778299355586babd44c553c5ca8e162f9b0127" dmcf-pid="GLc0fGNdIW" dmcf-ptype="general">24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지난 18일 발행한 ‘소버린 AI 인프라: SKT, GPU 수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스택을 재고하다)’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이 ’AI 인프라 최적화‘라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소버린 AI 구현에 있어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 세계 통신사들이 직면한 문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f35ca764c52e87160b171868dea5eeb36f8e75afd350f5aeebd5c9d7b959bc2" dmcf-pid="Hokp4HjJwy"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해인(Haein) 클러스터’와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로 AI 인프라의 고질적인 난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 부분에 주목했다. ‘해인’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 칩이 탑재된 그래픽처리장치(GPU) 1000여장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인프라다. 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연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7c48276125218db2d080c21f81eab3139185427f23c8ad22fcd2dad7ec167be" dmcf-pid="XgEU8XAiOT" dmcf-ptype="general">해인에는 자체 가상화 솔루션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를 적용했다.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는 GPU 클러스터를 수요에 따라 즉시 분할·재구성해 가동률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69d9a934ba463fbdc43ed267b0765747737e0a4f1708edccc877491800aefd73" dmcf-pid="Z72rYab0Ev"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SK텔레콤이 GPU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문제와 하나의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를 여러 사용자가 이용하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환경에서의 보안 문제를 독자적인 가상화 기술로 극복한 점에도 주목했다. 이는 단순히 GPU 임대를 넘어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4d32c7be457ce5a2761a0f23d4a3995b41f47f99e585237ea4df5ea24c1868f" dmcf-pid="5zVmGNKpwS"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또 SK텔레콤이 AI 기술 경쟁력과 투자를 통해 수익화 구조를 마련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MWC26에서 공개한 ‘소버린 AI 서비스 패키지’에 대해, 인프라(AI 데이터센터(DC))-모델(A.X)-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기술 경쟁력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옴디아는 이러한 통합 전략이 글로벌 통신사들이 겪고 있는 ‘AI 수익화 모델’이라는 고민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58b868ff97da88baa6849f00266c1b65e18ef24b8b6120c96e1519bb38f9b9f" dmcf-pid="1qfsHj9UOl"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특히 SK텔레콤의 AI DC 사업의 재무적 성과가 이 같은 수익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가산·양주 등 주요 거점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연간 매출 3억5400만달러를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5% 성장한 수준이다. 옴디아는 SK텔레콤이 오는 2030년까지 AI DC 매출 7억달러(약 1조원) 달성이라는 확고한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수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67c04ba7e4283dec1efd8bfc9c5feafd8e2be1bb9b6a2524c422517735c66bf" dmcf-pid="tB4OXA2uwh" dmcf-ptype="general">보고서 발행을 주관한 옴디아의 인더프리트 카우르 수석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전략은 한국의 소버린 AI 목표를 충족하면서 AI 인프라 최적화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익화에 대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는 도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전략”이라며 “이러한 전략은 SK텔레콤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5a62e632e66a69c1dd33b4a8d4d0f1c22f966754a703c71b4366418d7b168" dmcf-pid="Fb8IZcV7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고서에 소개된 2025년 SKT AIDC 매출 규모.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73904215vwgx.png" data-org-width="640" dmcf-mid="xDnHzhd8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73904215vwg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고서에 소개된 2025년 SKT AIDC 매출 규모.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ceb734124552c6c7ec3ce7608589d64df59beaa048908f31d95c5b4243154" dmcf-pid="3K6C5kfzrI" dmcf-ptype="general"><br> 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끌고 '헤일메리' 밀었다…극장가 판 바뀌는 중 [MD이슈] 03-29 다음 유니콘 넘보는 망고부스트, AIDC 인프라 사업 도전장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