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외도' 아들 불륜 논란에…홍서범·조갑경, 고개 숙였다 작성일 03-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qhBSiP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7039c719a7e25aabb157b9274fe6f8fef3fd2a96bcb5850178b57c5a8c7f3" dmcf-pid="KJ9T2WgR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 논란에 사과했다. 사진은 두 사람이 2019년 8월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100회 특집방송 녹화에 참여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oneyweek/20260329174655060nehe.jpg" data-org-width="680" dmcf-mid="BqTnyoqF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oneyweek/20260329174655060ne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 논란에 사과했다. 사진은 두 사람이 2019년 8월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100회 특집방송 녹화에 참여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6311f43ccf2d04c3a4d6c484b82023562627bec6737fdf78467ac0a9d3ab28" dmcf-pid="9i2yVYaeji" dmcf-ptype="general">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외도 논란에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b9c036c8c40e136ea89a7816d6299dd4ac24a623ea95ac98f5a4b7c703d0f97d" dmcf-pid="2nVWfGNdAJ" dmcf-ptype="general">홍서범·조갑경은 지난 28일 복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79bcb0c23471a82fa2e70349b1b19659d8a2c515ce5ae1787883ca33fc26c2" dmcf-pid="VLfY4HjJgd" dmcf-ptype="general">이들은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면서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453d01504a2cc1b4a9cf961f07f9e4c841363b07080992d39ef07d4a045edfb8" dmcf-pid="fo4G8XAike" dmcf-ptype="general">이어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상대방의 주장과 다른 부분도 많고 상대방의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2bb9a1a85e24cafecc913dbb3a76b69daa992d8b6c63cb4e6ff03772f569e771" dmcf-pid="4g8H6ZcnA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0669c508ef0eae0ab45d030eeb007c8409b539459f01e4291d239c5e7a6fc7" dmcf-pid="8a6XP5kLjM" dmcf-ptype="general">최근 이들 부부의 둘째 아들 A씨는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A씨의 전처 B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씨가 혼인 기간 외도를 저질렀고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3cae0d0a339d5611121e45e9fc0eafc361aa0aa4bdf4c3c61522b228ab3742a" dmcf-pid="6NPZQ1Eokx"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해 9월 A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금과 월 110만원의 양육비를 청구했던 B씨는 현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B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제기해 2000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9137b4f7125490c666c2b82340101a1bd5894a23d97023fc3ce1396d7a882c6" dmcf-pid="PjQ5xtDgNQ" dmcf-ptype="general">B씨는 2021년 8월 지인 소개로 A씨를 만나 교제하다가 2022년 3월쯤 대전 모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했고 B씨는 한 달 후 아이를 갖게 됐다. </p> <p contents-hash="c34e0d7502a0d4b45ce50a8fda17cd4dcd3224cbb2a6ba89f55e29ae6521f251" dmcf-pid="QAx1MFwaaP" dmcf-ptype="general">이후 임신 한 달 차에 B씨는 남편이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와 외도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 B씨가 상간녀에게 연락해 만남 중단을 요구하자 A씨는 같은 해 6월 가출했다.</p> <p contents-hash="2bed507d58f53b95851b9a8cc7ef9b9c4a3cb8bc48a9e108c077af31d90b0d02" dmcf-pid="xcMtR3rNa6" dmcf-ptype="general">A씨는 재판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고 설사 했더라도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2b7c5a8338470e068adaeafcf020c7a2384b8fedfe905a03c70a0171894990b" dmcf-pid="yuWoYab0o8" dmcf-ptype="general">B씨는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남편의 외도·가출·아이 출산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알렸지만 방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abb71d0a5c29948e3951c7b9d5b4232a176fc69c27f6155f06ef8780d62015d" dmcf-pid="W8pmUOMVN4" dmcf-ptype="general">홍서범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1심 판결 후 아들이 위자료 3000만원 중 2000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양육비를 지급하려 할 무렵 상대 측에서 항소를 진행했다"며 "아들 변호사가 재판이 끝날 때까지 양육비를 보류하라고 해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5087659368716a0b56cdcab90bd3de0089cc244d6e0dbcdf4d9567c6bb4568d" dmcf-pid="Y6UsuIRfaf" dmcf-ptype="general">김다솜 기자 dasom@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심정지 시그널 '귓볼주름' 추측에…"주름 없애려 피어싱 3개 뚫어" (조동아리) 03-29 다음 '왕사남' 끌고 '헤일메리' 밀었다…극장가 판 바뀌는 중 [MD이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