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드론이 탱크 이기는 시대…존재감 커지는 방산 스타트업 작성일 03-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스포, 관련 협의회 신설 추진<br>방산전시회 부스 2배 이상 확대<br>글로벌 VC투자도 1년새 8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CUWgB3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40057f60d14c5dd788dcce95f4622aa24397c3409b0994ffedb62fc990025" dmcf-pid="Bj3xqlJ6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eouleconomy/20260329174228453pkwt.jpg" data-org-width="608" dmcf-mid="zOKg6Zcn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seouleconomy/20260329174228453pk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2412119322db58d193872eeafa9054eaf206444ff0b628a96aaf1b6cb58590" dmcf-pid="bA0MBSiPSN"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산 스타트업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쟁 양상이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사람이 아닌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동시에, 테크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정책 지원을 촉구하는 등 관련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0ce38a1dc1b85c698e593def7b9e058c9a6aefc665948f190b40ee66ac5922f" dmcf-pid="KcpRbvnQSa"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방산 분야 협의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방산 관련 스타트업들을 회원사로 유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ef9a984bd11a1daeaa89bf965ef06550ee71e3d2548294d43333ced3e756efa" dmcf-pid="9kUeKTLxWg" dmcf-ptype="general">코스포는 AI, 원격의료, 리걸테크 등 산업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별로 회원사들이 모여 산업별 정책, 규제 등을 논의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취지다. 방산 분야에서도 스타트업들이 모여 정책 지원 등 목소리를 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8cc04e2fe06d35e475b092bd8fb385b1ead0ed7a0e3b796e5832b1ea42f60a6" dmcf-pid="2Eud9yoMho" dmcf-ptype="general">방산 스타트업을 찾는 건 코스포만이 아니다. 올해 10월 대전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사무국도 최근 전시회에 참여할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 전시회는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 할당된 스타트업관의 규모는 40개 부스다. 2년 전(15부스)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파블로항공, 위플로 등 스타트업들 역시 전시회 참가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 등을 한번에 만나 사업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5f9be1e938619a9753609af54d292acc1e1dde64204bd253c2d680ab8712509" dmcf-pid="VD7J2WgRWL" dmcf-ptype="general">딥테크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아예 스타트업과 군 관계자 연결에 주력하고 있다. 전장에 활용할 기술력, 제품을 갖고 있지만 채널이 없어 방산 사업으로 진출하지 못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다음 달 3일 개최하는 세미나에 ‘유럽피언 디펜스 테크 허브(EDTH)’의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EDTH는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해커들을 유럽의 군 관계자, 방산기업 관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40여 개 스타트업 중 70%는 방산 분야에 진출을 희망하는 테크 기업이다.</p> <p contents-hash="5aad39568b052f0348eb69d108afeb40481627ba1ce6ccff7e3d84af6221d80f" dmcf-pid="fwziVYaehn"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이란 전쟁에서 AI, 드론 등이 무기로 활용되면서 관련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급부상한 데서 비롯됐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국방 기술 분야의 글로벌 벤처캐피털 투자액은 491억 달러로 전년(272억 달러) 대비 80% 이상 뛰었다. 최원기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해외에서는 기술, 제품이 필드테스트를 거친 뒤 기업가치가 오르는 스타트업들이 있다”며 “한국이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를 잘 연결하면 방산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f15b78f071d39191e1875775106f011e760c171ce5ff0ae4e68814f2cccafa" dmcf-pid="4rqnfGNdyi"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10년간 명품 산 적 없어… 잘나가는 동료 보며 우울감 느끼기도" 고백 03-29 다음 ‘izi 드러머’ 김준한, ‘응급실’ 연금 탄탄하네…“저작권료 삶에 보탬 돼”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