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아닌 우리에게 사과하라"…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의 분노 작성일 03-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W1E4Hl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ca874c18cf1498f031d26749b53d45cd9cd495fadb28fb7c035da173ee69a" dmcf-pid="ViYtD8XS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MBC에브리원,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175637845okdo.png" data-org-width="572" dmcf-mid="992Q1E4q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ydaily/20260329175637845ok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MBC에브리원, 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a29483643ca6db33e5e0703e37de40265b2a141d8557774a7a9bb899d1bf7f" dmcf-pid="fnGFw6Zvm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이혼한 A씨가 전 남편의 외도 논란을 둘러싸고 시부모였던 두 사람의 사과 방식에 강력한 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b220863d185c576030ea3f1e2a92b0f6661f86350c8a974e7964b374ec8429" dmcf-pid="4LH3rP5TE0"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대중을 향한 공적인 사과보다 피해 당사자인 자신과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이 우선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397bbb6411cfc020a27cdb3eddfc5ac108435b130220d190717436774ecfd5b" dmcf-pid="8oX0mQ1yr3" dmcf-ptype="general">그녀는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한테 사과하시라구요”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고, 뒤늦게 발표된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입장문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결여되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60f9065dc1d3bc705c4c1d3e765723178971a55d876628608180e099b5f85b6" dmcf-pid="6gZpsxtWrF" dmcf-ptype="general">그녀는 이번 사과가 사태의 심각성 때문이 아닌 여론을 의식한 행동이라 규정하며 “난리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aecc310bfce854d6e050f55e0e86c7b10c56e8de9109a34cc7238a42b33d7ae7" dmcf-pid="Pa5UOMFYEt" dmcf-ptype="general">이어 “입장에서도 보니 주장과 많이 다른? 아니요. 모든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라며 시부모 측이 내놓은 해명의 모순점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cf1306a01aaeb29095f3c021e99df6fb1d782b6ddafe7af72cbb3d493448ea5" dmcf-pid="QzjrP5kLw1"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그간의 과정이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근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거고”라며 상대 측의 태도를 꼬집는 한편,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구요..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데 햇수로 3년”이라고 분노를 표출해 그동안 겪어온 고통의 시간이 상당했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c56d8ea4eb6b0a9f2f7f828fe7e88aa67c083c3880a5f6ad9e45ba1757be0a41" dmcf-pid="xqAmQ1EoO5" dmcf-ptype="general">또한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e9744b955b6a103398460dd7d6ae02268e716f53646e832d17fccb4b78494a9" dmcf-pid="yDUKTLztwZ" dmcf-ptype="general">앞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언론을 통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cf24ec4a066d3d8d0dc434b6584912391de803eb77e6325b1a34d4f87b5e40d4" dmcf-pid="Wwu9yoqFmX" dmcf-ptype="general">부부는 또한 자신들이 파악했던 내용과 실체적 진실 사이에 간극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f663cca1e5e93dbf3e15e9d76b1474938e6536e6e8208b0c4c1b313040b7bb" dmcf-pid="Yr72WgB3wH" dmcf-ptype="general">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엄중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재판부는 차남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함께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할 것을 명령하며 A씨의 일부 승소를 판결했다.</p> <p contents-hash="7fec70af7a08a886ec90866b1dacedc71679933d8dc50d301e82571496c136b4" dmcf-pid="GmzVYab0sG" dmcf-ptype="general">현재 해당 소송은 항소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가족 간의 감정 골이 깊어지며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현성 "'천만 감독' 장항준, 함께 비루한 시간 보낸 사이" 03-29 다음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의혹' 사과에..前며느리 분노한 이유 [스타이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