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 아닌데" 이휘재 눈물의 복귀, 공은 다시 대중에게 [이슈&톡] 작성일 03-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t4Siu5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714acdc29ba3a46761ab2c5b8fe82812c55e31b78e93d4bce4723d130e2ad" dmcf-pid="yLoh6Zcn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휘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daily/20260329180005403egvs.jpg" data-org-width="658" dmcf-mid="QXZ2Ce0H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daily/20260329180005403eg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휘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e750d061a5b318c3c7fa352ce5d79c998ec1ce72c269242fd8e1ce47bcbac" dmcf-pid="WoglP5kLr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눈물로 돌아온 이휘재의 복귀를 둘러싸고 대중의 시선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c3f34d39dc736da3b6d7ee56e0434fd52de768410258c796427dd080cdf5838" dmcf-pid="YgaSQ1EosF"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상 활동 중단 이후 첫 복귀 무대다.</p> <p contents-hash="474269e8d00ef7f59a95a48b78fabdddcb61b32af19292f39d977c95439ee01b" dmcf-pid="GaNvxtDgDt" dmcf-ptype="general">과거 정상급 MC로 활약하던 이휘재는 시상식 등에서 막말 구설수에 휩싸이는 한편, 예능 출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얻었던 가족들이 층간소음 논란에 직면하는 등 여러 사건으로 인해 방송가를 떠났다. 2022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겨 이민설, 은퇴설이 퍼지기도 했지만 이번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방송가 문을 두드렸다.</p> <p contents-hash="c8ff486a66b128517ce8a003945deeb5ac6000cc575498acc6f0e3a9cec9568a" dmcf-pid="HNjTMFwar1" dmcf-ptype="general">오랜 공백 끝에 선 자리였던 만큼 이휘재의 '불후의 명곡' 출연을 두고 여러 기사가 쏟아지며 분위기가 과열됐던 바, 본방송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사전 녹화를 통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 이휘재는 방송을 앞두고 3주 전 가위에 눌릴 정도로 긴장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섭외 전화를 받고도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다'는 문자를 보냈다며 "방송국에서 다시 제 이름이 화면에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6cca9303f6afb177b978ef87377041976676982f71302145f7bd3b01c13c09" dmcf-pid="XwrZLzhDD5"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4년 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30년 방송 생활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 됐다.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가 도와주셨나 싶었다"라며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에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다"라고 말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25d0ca004a7bc41c481ab1f5f684a0b2ee43c5909a4ec4b56f57017e7d91079" dmcf-pid="Zrm5oqlwIZ" dmcf-ptype="general">이휘재의 공백은 특정 범죄나 법적 문제 때문은 아니었다. 과거 방송 태도를 둘러싼 비호감 논란과, 가족과 관련된 층간소음 갈등이 맞물리며 이미지가 급격히 악화됐고, 이러한 악재들이 자연스럽게 활동을 멈추는 흐름으로 이어졌던 것. 공식적인 자숙 선언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약 4년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셈이 됐다.</p> <p contents-hash="1ad440466a6e8aa3e2c013eeece5e18147c430797ee874841ebab020917e8eb8" dmcf-pid="5ms1gBSrmX"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단순하지 않다. 이휘재가 눈물을 흘린 '불후의 명곡' 방송 직후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는 여론이 양분됐다. 우선 복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쪽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4년은 과도한 공백이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자숙했다고 봐야 한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논란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이미 충분한 시간이 흘렀고 더 이상의 활동 제약은 과하다는 시선이다. 여기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입장, 그리고 이휘재 쌍둥이 아들들의 바람이 전해지면서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다.</p> <p contents-hash="79f31183d55c54641fb6d9bdaa4baf937accf0fd8d03d40f6094677a6ecef750" dmcf-pid="1sOtabvmrH" dmcf-ptype="general">반면 여전히 싸늘한 시선도 존재한다.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 해프닝이 아닌 태도와 이미지의 문제였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굳이 다시 보고 싶지 않다", "불편했던 기억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반응과 함께 비호감 이미지가 쉽게 희석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2b5192f8d1b776301d4f8d3d22876e7c3e09c6377b2172e367c1219e9475b0d" dmcf-pid="tOIFNKTsIG" dmcf-ptype="general">결국 공은 다시 대중에게 넘어갔다. 4년의 공백이 '충분한 시간'이었는지, 그리고 그 시간 동안의 변화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지는 이휘재가 앞으로의 선택과 태도로 증명해야 할 문제다. 이휘재는 다시 대중의 평가를 받기 시작한 출발선에 섰다.</p> <p contents-hash="cff863cbe58630c06bb6a4c0a940c2deadc5d8b00ff06bd46bb41cc03ce7fe8f" dmcf-pid="FIC3j9yOs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ac91f0344037503c991ed850945c799475ab5b8f037e136989ce155e21de8c52" dmcf-pid="3Ch0A2WIO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불후의 명곡</span> | <span>이휘재</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0hlpcVYCr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산, 상무 꺾고 핸드볼 H리그 PO 진출 '포기 못 해' 03-29 다음 강소라, 두 딸 최초 공개...아역배우 데뷔해도 될 기세 "육아 근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