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호 출범 직후 대규모 임원 교체 예고 작성일 03-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원 규모 약 25% 줄 듯<br>CTO·CAIO 등 C레벨 교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kQgBSr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5e5d67e3dc6e3ff38a5f9ccf43233ed6d9671f9b99043ed19bd5821f4ae38" dmcf-pid="2JExabvm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 내정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83040014swnc.jpg" data-org-width="622" dmcf-mid="KnN4iuIk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dt/20260329183040014sw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 내정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cc7e3295cbe61728c0bcbc2e038fb98d061333bb0d397bca85c35bc41313b2" dmcf-pid="ViDMNKTsOa" dmcf-ptype="general"><br> 차기 수장 교체를 앞둔 KT가 대규모 임원 교체와 조직 개편에 나선다. 임원 규모 축소와 함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포함한 핵심 보직에 대한 인사 교체가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eb932ba4b7497a9c4fc2f27370902b478f727f2208755df4cd8bfdd3e5e80ae" dmcf-pid="f0V5qlJ6mg"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주주총회와 이후 이사회를 거쳐 박윤영(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뒤 대대적인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8aebac29dee074f5248a2cf3c2617ac0c9bc6684445ec812c4c0b873f162b1" dmcf-pid="4pf1BSiPwo"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의 핵심은 임원 규모를 25%가량을 줄이는 조직 효율화다. 지난해 말 기준 KT의 미등기 임원 수는 94명으로, 이번 인사를 거치면 70명 안팎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6b4c3b1104ca648fc412ceabe3f5a38d7702f91cdfc03855a272d7651b29943" dmcf-pid="8U4tbvnQIL" dmcf-ptype="general">주요 보직인 CTO와 최고AI책임자(CAIO) 등 C레벨 인사들도 교체 대상에 포함됐다.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합류한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부사장)은 최근 사임 의사를 내부에 밝혔고, 신동훈 CAIO도 앞서 친정인 엔씨로 자리를 옮겼다. KT는 기존 AI 관련 조직을 하나로 묶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88c35655025b0dc1cd57555829bb3a3436b9917427e81e80f0609b472601117" dmcf-pid="6u8FKTLxmn" dmcf-ptype="general">계열사로 이동했던 기존 인력도 일부 복귀한다.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전무)는 현재 본사에서 경영전략TF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업-소비자 거래 (B2C) 분야에 강점을 지닌 박 전무가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기업 간 거래(B2B) 전문가인 박 신임 대표와 함께 양대 사업 분야를 이끌 경영진 체제가 구축됐다.</p> <p contents-hash="407091c766d8b0322c53a905e2511ccadced9e474ec32a82d9b0da61694884ab" dmcf-pid="P7639yoMIi" dmcf-ptype="general">조직 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된다. KT는 현재 운영 중인 7개 지역본부를 4개 수준으로 통폐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eaf103fcec0c73758341dade21618110e548932ab6b9167a45e938d2f4a0181d" dmcf-pid="QzP02WgRsJ"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에는 내부 갈등 해소와 현장 실무 역량 회복을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47ad4885b2ea4b187d3b844c23c424c7959d01dd64e3f587699bb025765e75d" dmcf-pid="xqQpVYaerd" dmcf-ptype="general">과거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명예퇴직 등에 응하지 않아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영업 전담 조직인 '토탈영업 태스크포스(TF)'에 배치됐던 인력들을 복귀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난해 침해 사고를 겪은 만큼 통신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b76670b25531fbd043e876db594256f61c1230e4764d99000e1678e42c11eb9" dmcf-pid="yDTjIR3Gse" dmcf-ptype="general">통상 KT는 차기 대표이사 내정 이후 현 대표이사와 협의를 거쳐 인사 시점을 조율했지만, 이번에는 협의가 지연되면서 새 대표의 정식 선임 이후 인사가 이뤄지게 됐다.</p> <p contents-hash="b00f1120077d1365a9b1c4282ada593f050a2136a3282c1abfd0a603a3d15956" dmcf-pid="WwyACe0HOR"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새 대표 취임 이후로 미뤄졌던 주요 현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Y4nKMFwarM"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산, 상무 꺾고 핸드볼 H리그 PO 진출 희망 이어가 03-29 다음 "톱배우들과 연기하던 박신혜가 나 같은 신인이랑"…7년 차에 빛 본 조한결 ('미쓰홍')[인터뷰①]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