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호크스, '미리 보는 챔프전'서 인천도시공사 꺾고 2위 확정 작성일 03-2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산은 상무에 27-20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9/0008856166_001_20260329205708400.jpg" alt="" /></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핸드볼 H리그 남자부 SK호크스가 1위를 확정한 인천도시공사를 잡았다.<br><br>SK호크스는 29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5-24로 꺾었다.<br><br>2연패에서 탈출한 SK호크스는 15승1무6패(승점 31점)로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예약했던 인천도시공사는 19승 3패(승점 38점)를 기록했다.<br><br>1위를 확정한 인천도시공사와 2위 확정을 노렸던 SK호크스의 이날 대결은 '미리 보는 챔프전' 답게 팽팽했다.<br><br>SK호크스는 경기 막판 16-18로 뒤지던 위기에서 7미터 드로우를 막고 김동철과 박광순의 연속골로 흐름을 바꿔 20-20을 만들었다.<br><br>이어 종료 2분을 남겨두고 박광순의 골로 역전, 25-24 한 골 차 신승으로 경기를 매조졌다.<br><br>같은 날 두산은 상무를 27-20으로 제압,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br><br>승점 17을 마크한 두산은 3위 하남시청(승점 21)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파이프 시즌 종합 우승 03-29 다음 반세기 만의 '달 유인 비행' 카운트다운…아르테미스 2호 주역들도 발사대 집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