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머리 고이 삶아 ‘복스러운’ 국밥 한 상 작성일 03-2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YlOfGhh7"> <p contents-hash="0ea8ae251c80eeefba1ac7fb4a38bab7758281d0a61ecba5769dcd743e031222" dmcf-pid="7tGSI4Hllu" dmcf-ptype="general">이번주 EBS1 <한국기행>의 주제는 ‘특수부위 로드’다. 30일 방송되는 1부 ‘복을 부르는 맛’에선 돼지머리 이야기가 소개된다.</p> <p contents-hash="a02fda0b309a10ba07583bc745e0d3f8f775abfeae502da7092f76ed595a9c01" dmcf-pid="zFHvC8XSvU" dmcf-ptype="general">경북 안동에선 음식은 ‘입심’이라고 해, 돼지머리만을 이용해 돼지국밥을 만들어왔다고 한다. 귀, 혀, 볼살, 연골 등 다양한 부위의 돼지머리 고기가 저마다 다른 맛과 식감을 낸다. 이를 큼직큼직하게 썰어넣어 씹는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p> <p contents-hash="2c1ec5c328ce28ae169d3d57f0e915ea21c5d46ca5af43e8670f7ed06463066e" dmcf-pid="q3XTh6Zvvp" dmcf-ptype="general">정영숙씨는 안동 전통시장에서 45년째 돼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정씨는 잔칫날이면 빠지지 않는 돼지머리 편육을 만든다.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고사상에 올리는 돼지머리도 삶는다. 특히 유교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 지역에선 돼지머리를 찾는 이들이 많다.</p> <p contents-hash="5045f3f2aa3c8db64cf2b33fb6a749b5748c26b52607b9323ed5a38435e990ff" dmcf-pid="B0ZylP5Tv0" dmcf-ptype="general">안동 하회마을에선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동제를 준비한다. 마을 곳곳에 금줄을 치고, 제물로 올릴 돼지머리를 준비한다. 마을 서낭당에서 동제를 지내고 함께 소원지를 태운다. 음식이 빠질 수 없다. 복을 기원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음식인 돼지머리 이야기를 만나본다. 오후 9시35분 방송.</p> <p contents-hash="3df1b64574ea4a090ced8ab7c8a68ac3e8ed0c3b651328f6a10dc82427640a47" dmcf-pid="bP2zpcV7l3"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3월 30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3-29 다음 이연희 “김희철과 연습생 시절 친해, 여자친구 많았다” (미우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