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韓 설상 새 역사!" 최가온이 해냈다…올림픽 첫 금메달→시즌 종합 1위 '크리스털 글로브' 획득 쾌거 작성일 03-2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2016300140115_20260329214712441.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보이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2016300140114_20260329214712448.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들고 포즈를 취하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2016300140113_20260329214712455.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이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최가온. 리비뇨(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3/</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림픽 챔피언'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28일(한국시각)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예정된 2025~2026시즌 마지막 월드컵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다. 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가온은 파크 앤드 파이프 랭킹에서 300점으로 여자부 1위를 확정했다.<br><br>FIS 스노보드 월드컵은 스노보드 크로스와 평행회전, 평행대회전,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의 세부 종목으로 나눠서 개최된다. 종목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선수에게 1위 트로피인 '크리스털 글로브'가 주어진다.<br><br>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빅에어를 묶은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과 속도를 겨루는 평행 종목(평행회전·평행대회전)은 합산 점수로도 종합 시상을 진행한다.<br><br>최가온은 올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만 3승을 거두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다. 파크 앤드 파이프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시즌 우승을 달성한 건 평행 종목의 이상호(넥센윈가드)에 이어 최가온이 두 번째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2021~2022시즌 평행 종목 종합 우승을 이뤘다. 2023~2024시즌엔 평행회전 1위에 랭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2016300140111_20260329214712464.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미디어데이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최가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파=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09/</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29/2026032901002016300140112_2026032921471247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획득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가온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16/</em></span>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크릿가든, 미국 코퍼마운틴 대회에서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월 스위스 락스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또한, 지난달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부상 투혼'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그는 동계올림픽 이후 회복에 전념하며 월드컵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즌 종합 우승까지 이뤄 이 종목 일인자로 존재감을 더욱 굳혔다.<br><br>최가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번 시즌 올림픽(금메달)과 함께 크리스털 글로브를 가지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편, 올 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선 이상호가 평행 종합 순위에서 4위(592점)에 올랐다. 올림픽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월드컵 빅에어 여자부 2위(121점)로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남시청, 이현식 9골 4도움 맹활약…충남도청 꺾고 PO까지 승점 1점 남아 03-29 다음 '미우새' 이연희 "김희철, SM 연습생 시절에도 여자들과 잘 어울려" [TV캡처]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