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이현식 9골 4도움 맹활약…충남도청 꺾고 PO까지 승점 1점 남아 작성일 03-29 40 목록 하남시청이 핵심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충남도청을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br><br>하남시청은 29일 오후 8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7-23으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하남시청은 11승 1무 10패(승점 23점)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2연승을 마감한 충남도청은 7승 2무 13패(승점 16점)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9/0001118147_001_2026032921441614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하남시청 김찬영의 돌파슛</em></span>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단연 이현식이 있었다. 이현식은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반을 지휘했고,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MVP에 선정됐다. 여기에 이병주가 6골로 뒤를 받쳤고, 박재용 골키퍼는 12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다.<br><br>경기 초반부터 하남시청의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7m 스로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한 하남시청은 김지훈의 속공 골과 이현식, 이병주의 연속 득점을 묶어 6-3까지 앞서 나갔다. 특히 박재용 골키퍼가 초반부터 연달아 선방을 기록하며 충남도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br><br>중반 들어 충남도청이 육태경과 박성한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하남시청은 이현식의 돌파와 김찬영, 강석주의 득점으로 꾸준히 리드를 유지했다. 전반 막판에는 충남도청이 13-13 동점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지만, 이현식이 종료 직전 득점을 성공시키며 하남시청이 14-1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9/0001118147_002_2026032921441618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하남시청 이현식</em></span>후반 들어 하남시청은 더욱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현식이 속공과 돌파로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고, 김지훈과 원승현까지 가세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초반 17-13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은 하남시청은 이후에도 이병주의 중거리 슛과 강석주의 골로 흐름을 이어갔다.<br><br>충남도청이 김동준과 육태경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 하남시청은 이현식과 강석주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결국 27-23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하남시청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반면 충남도청은 끝까지 추격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삼척=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zi 출신 김준한 “'응급실' 저작권, 아직도 삶에 보탬 돼” 03-29 다음 [공식발표]"韓 설상 새 역사!" 최가온이 해냈다…올림픽 첫 금메달→시즌 종합 1위 '크리스털 글로브' 획득 쾌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