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3관왕…강원 수영, AG 호성적 청신호 작성일 03-2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유형 400m까지 석권하며 金 3개<br>도체육회 박시은도 대회 3관왕 올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29/0001183149_001_20260329220508213.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김우민.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div><br><br>‘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이 전국 무대 3관왕을 완성하며 중장거리 최강자 입지를 재확인,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br><br>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은 지난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4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이미 자유형 800m와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우민은 이번 대회 3관왕을 완성하며 중장거리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유일한 3관왕이다. 여자 선수를 포함해도 평영 전 종목(50m, 100m, 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과 김우민, 둘 뿐이다.<br><br>같은 강원도청 소속 김영범은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1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지유찬(대구광역시청·22초24)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값진 성과다.<br>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도 멀티 메달리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유형 50m에서 22초21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남자 접영 100m에서는 51초7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br><br>여자부에서도 강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강원도체육회 박시은은 평영 50m·100m·200m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br><br>김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강원 수영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무대였다. 강원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가올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빛 릴레이’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HL 안양, 홋카이도에 0-3 패배…아시아리그 파이널 2연패 03-29 다음 이연희 "김희철, 연습생 시절 말 잘하고 여자친구 많았다"('미우새')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