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옌스, 발목 부상으로 소집해제…윙백 테스트 결국 불발 작성일 03-2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9/0001344213_001_202603292223093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옌스 카스트로프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에서 휴식하며 팀훈련을 지켜보고 있다.</strong></span></div> <br> 홍명보호의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부상으로 3월 A매치 2연전에 나서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일찍 복귀합니다.<br> <br>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스트로프가 오늘 소집 해제돼 소속팀인 묀헨글라트바흐(독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br> <br> 카스트로프는 이번 소집 직전 소속팀에서 치른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입고서 대표팀에 왔습니다.<br> <br> 대표팀 관계자는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며 준비하던 카스트로프의 부상 부위 상태를 이날 오전 중 피지컬 코치와 의무 트레이너들이 최종 점검한 결과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이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br> <br> 카스트로프는 홍명보호 소집 직전에 치른 지난 21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생애 첫 멀티골을 터뜨려 기대를 모았습니다.<br> <br> 그러나 이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습니다.<br> <br> 그는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계속 경기를 소화했습니다.<br> <br> 결국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이번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몸 상태로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습니다.<br> <br>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어머니의 나라' 한국 대표로 출전하겠다는 꿈을 품은 그에게 이번 조기 소집 해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결과입니다.<br> <br>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속 협회를 대한축구협회로 변경하고 홍명보호에서 뛴 카스트로프는 원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서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br> <br> 그러나 최근 소속팀에서 윙백으로 잘 자리 잡으며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br> <br> 월드컵에서 스리백 전술을 펼쳐보려는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윙백 카스트로프'의 가능성을 이번 3월 2연전을 통해 확인하려 했으나 결국 실전 테스트도 못 해봤습니다.<br> <br> 홍명보호는 어제 영국 밀턴킨스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불안한 수비와 선수들의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에 0-4로 완패했습니다.<br> <br> 이 경기 뒤 곧바로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한 대표팀은 오늘 훈련 없이 회복과 휴식, 외출 등으로 재충전했습니다.<br> <br>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은 한국 시간으로 4월 1일 오전 3시 45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킥오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통금 6시, 母에 머리카락 밀린 적도 있다" (백반기행) [TV나우] 03-29 다음 수원FC 위민, 디펜딩 챔프 우한 잡고 AWCL 4강…북한 팀과 격돌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