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성' 안토넬리, F1 일본 GP '폴 투 윈'…2연승 질주 작성일 03-29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피트스톱…추월 당하지 않고 선두 유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9/PAP20260329332701009_P4_20260329225913758.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키미 안토넬리<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9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완성하며 2연승과 더불어 3개 대회 연속 포듐의 질주를 이어갔다.<br><br> 안토넬리는 29일 일본 미에현 시즈카의 시즈카 인터내셔널 레이싱 코스(5.807㎞·53랩)에서 열린 일본 GP 결승에서 1시간 28분 03초 40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1라운드 호주 GP에서 2위를 차지한 안토넬리는 2라운드 중국 GP에서 생애 처음 우승의 감격을 맛보더니 이번 3라운드 일본 GP까지 섭렵하며 단숨에 2승 달성과 더불어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br><br> 이를 통해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72점을 쌓아 '역대 최연소' 선두로 나섰다. 2위인 팀 동료 로지 러셀(63점)과는 9점 차다.<br><br>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가 안토넬리보다 13초 722 늦은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는 15초 270차로 3위에 랭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9/PAF20260329235001009_P4_20260329225913764.jpg" alt="" /><em class="img_desc">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키미 안토넬리<br>[AFP=연합뉴스]</em></span><br><br>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에 자리 잡은 안토넬리는 스타트와 함께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피아스트리에게 첫 번째 코너에서 추월을 당한 뒤 6위까지 밀리며 힘겹게 레이스를 시작했다.<br><br> 피아스트리를 비롯해 선두권에서 경쟁하던 선수들이 19랩부터 피트스톱을 통해 타이어를 교체하며 정비를 마칠 동안 안토넬리는 레이스를 계속 이어갔다.<br><br> 이날 경기의 변수는 22랩에서 나왔다.<br><br> 17위 자리싸움을 펼치던 올리버 베어맨(하스)이 트랙 중앙으로 방향을 바꾸던 프랑코 콜리핀토(알핀)를 피하려고 회피 기동을 하는 상황에서 제어력을 잃고 시속 300㎞가 넘는 속도로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 다행히 베어맨은 무릎을 절뚝이며 머신에서 빠져나왔고,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되며 추월이 금지됐다.<br><br> 안토넬리는 곧바로 피트스톱하며 타이어를 바꾼 뒤 다시 선두로 복귀, 세이프티카 상황을 적절하게 활용했다.<br><br> 27랩에서 세이프티카 상황이 종료되자 안토넬리는 속도를 끌어올렸고, 피아스트리의 추격을 뿌리치며 '폴 투 윈'을 완성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규리, 씨야 해체 심경 고백..."주변에 좋은 어른 한 명만 있었어도" 울컥 ('미우새') 03-29 다음 41-39 혈투 끝의 작별… 박철우와 우리카드가 쓴 ‘미친 봄’은 패배가 아닌 훈장이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