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올림픽 금메달에 FIS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까지...한국 스노보드 역사 새로 썼다 작성일 03-2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9/202603292219390362906cf2d78c681245156135_20260329232309277.pn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 사진=연합뉴스</em></span>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FIS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 앤드 파이프 시즌 종합 우승까지 달성했다.<br><br>28일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예정된 시즌 마지막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 <br><br>최가온은 파크 앤드 파이프 여자부 랭킹 300점으로 시즌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만 3승을 거두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도 손에 넣었다.<br><br>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크릿가든·미국 코퍼마운틴 연속 우승과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우승으로 시즌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br><br>지난달 올림픽에서는 부상을 안고도 금메달을 따낸 뒤 이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br><br>한국 선수의 FIS 월드컵 시즌 우승은 이상호에 이어 최가온이 두 번째다. <br><br>최가온은 소셜 미디어에서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크리스털 글로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 세월이 야속한 前 챔피언 아데산야, 20대 신흥강호 파이터에게 덜미…"그래도 은퇴는 없다!" 03-29 다음 '사랑 처방' 소이현, 진세연 징계 막았다 "회사 대처 방식 충격"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