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이건 살인이야" UFC 상상초월 피니시에 '팬들 경악'→'이미 실신한 상대 향해 백초크'…응급실 가는 불상사, 그럼에도 '억대 보너스' 작성일 03-30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1_202603300035098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UFC 무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이 등장했다.<br><br>상대가 이미 실신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등 뒤로 올라타 초크를 이어간 장면이 연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경기의 승자에게 오히려 보너스까지 지급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쟁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여성 파이터 메이시 바버가 UFC 역사상 가장 잔혹한 KO장면 중 하나로 쓰러졌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2_2026033000350987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3_20260330003509933.jpg" alt="" /></span><br><br>알렉사 그로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71 코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중반 날카로운 타격 콤비네이션으로 바버를 가격했고, 바버는 이미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 듯한 상태에서 쓰러지기 시작했다.<br><br>문제의 장면은 그 직후 벌어졌다.<br><br>매체에 따르면 바버가 바닥에 완전히 떨어지기 전 이미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였고, 그라소는 곧바로 달려들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br><br>즉, 사실상 KO 상황으로 보이는 장면 이후에도 서브미션이 이어진 것이다. 심판은 즉시 개입해 경기를 중단했지만, 짧은 순간 동안 바버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에서 초크 기술에 노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4_2026033000350997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5_20260330003510024.jpg" alt="" /></span><br><br>경기 직후 상황 역시 충격적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바버는 심판의 다리를 붙잡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케이지 중앙에 등을 대고 누운 채 두 팔을 벌린 상태로 한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br><br>'데일리 메일'은 "그녀는 눈을 뜬 채로 매트 위에 누워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였다"고 전하며 당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의료진은 즉시 케이지로 들어와 응급 처치를 진행했고, 현장을 지켜보던 팬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급속히 확산됐다.<br><br>이 장면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직후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팬들의 반응도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그라소가 바버의 영혼을 가져갔다"거나 "눈을 뜬 채 45초 동안 의식이 없었다"는 반응을 남기며 충격을 드러냈다. 특히 한 팬은 "이미 KO된 상태에서 초크가 들어가면 안 된다. 죽을 수도 있다"며 그라소의 경기 스타일에 문제 삼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30/0001991920_006_20260330003510074.jpg" alt="" /></span><br><br>결국 바버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바버가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머리와 얼굴에 대한 CT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br><br>다행히 바버 측은 큰 이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버의 측근이 SNS를 통해 "게임의 일부다. 우리는 잡혔지만 괜찮다. 곧 돌아오겠다"고 밝혔고, 바버 역시 해당 메시지를 공유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br><br>그러나 경기의 충격적인 결말에도 불구하고 UFC의 반응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br><br>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라소의 피니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라소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며 보너스를 발표했고, 이어 "이건 올해나 오늘 밤을 떠나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평가했다.<br><br>실제로 그라소는 이날 경기로 추가 보너스 10만 달러(약 1억5000만원)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HBM 높이 규격 완화되나… 장비업체 셈법 복잡 03-30 다음 '미우새' 남규리 "씨야 해체…주변에 좋은 어른이 있었다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