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전성기 작성일 03-30 36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30/0003967561_001_20260330004013876.jpg" alt="" /></span><br> <b><제7보></b>(82~109)=신민준은 27세, 이치리키는 29세. 서른을 향하는 두 기사다. 바둑을 업으로 하는 프로 기사들에 있어 최고의 힘이 발휘되는 전성기는 언제일까. 대개의 스포츠가 그러하듯 바둑도 20대에 가장 왕성한 성적을 낸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집중력을 지탱해 주는 체력이 떨어져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br><br>지난달 박정환 9단은 33세로 초대 기선전 우승을 차지했다. 33세 이상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은 22년 만이었다. 우승으로 4억원을 획득, 누적 상금 108억원으로 국내 기사 1위에 올랐다. 박정환의 프로 생활은 20년. 대략 1년에 5억 정도 번 셈이다.<br><br>86은 의문수. 방향 착오다. 정방향은 참고도 1. 이 한 점을 움직여야 했다. 13까지 흑 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은 갈 길이 먼 바둑이다. 87~98은 외길 코스. 실전은 99가 큰 자리로 리드 폭을 크게 키웠다. 104 응수 타진에 105는 정수. 109까지 적절한 대응이다. 백은 안형을 만든 이점이 있고, 흑은 실리를 챙겨서 불만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뒷모습만 보면 ‘10대’인줄..점점 어려지는 미모 03-3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3월 30일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