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격 분석 나왔다! '무적' 안세영도 못 뚫은 단 하나…아시아선수권 '무관' 이유 밝혀졌다→"매 경기 결승급+불행한 부상에 발목" 작성일 03-30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30/0000600137_001_20260330011220833.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중국 '소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국 매체가 안세영(24·삼성생명)의 아시아선수권대회 '무관' 이유를 분석했다. <br><br>안세영은 다음 달 7일 중국 닝보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하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그랜드슬램 대업을 위해 라켓을 든다. 이미 거의 모든 주요 대회 트로피를 거머쥔 그의 '유일한 빈칸'을 메우기 위한 도전이다.<br><br>올림픽과 세계선수권, 100년 전통의 전영오픈까지 제패한 안세영은 사실상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운 현역 랭커로 꼽힌다. 하나 유독 아시아선수권만은 아직 손에 넣지 못했다. 완벽에 가까운 커리어 속, 이례적으로 남은 마지막 퍼즐이다.<br><br>중국 '소후'는 29일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배드민턴 중심지인 아시아의 최정상 랭커가 모여 경쟁하는 무대로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만큼 주목을 받진 않지만, 전문가 사이에선 가장 우승이 녹록잖은 대회로 평가된다. 거의 모든 톱 랭커가 참가하기 때문에 매 경기마다 사실상의 결승급 대결이 펼쳐진다"고 전했다.<br><br>"최근 몇 년간 아시아선수권에서 안세영 행보를 보면 불참과 패배가 교차해왔다. 2023년 대회에선 절정의 기량을 보이던 대만의 간판 타이쯔잉(은퇴)이 뛰어난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안세영은 경기 중 어느 한 순간의 미세한 흔들림이 있었을 수도, 혹은 상대가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을 수도 있다. 어쨌든 승리의 저울은 한국인 여제 쪽으로 기울지 않았다"고 적었다.<br><br>"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2022년과 2024년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우승은 모두 중국의 왕즈이에게 돌아갔다. 중국의 젊은 에이스인 그는 이 대회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 안세영 같은 강적을 상대로도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뽐냈다. 두 차례 우승 경험은 (올해 닝보 대회를 앞두고도) 왕즈이에게 큰 자신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30/0000600137_002_20260330011220870.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 / EPA</em></span></div><br><br>지난해 대회는 더욱 아쉬웠다. 1년 전 안세영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정은 전 종목 통틀어서 '가장 살인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고강도 경기와 훈련은 선수 몸에 큰 부담을 안긴다. 안세영 역시 크고 작은 발목 부상과 근육 피로에 만성적으로 시달리는 중이다. 지난해 부상 결장도 일정 여파가 컸다.<br><br>소후는 "결국 안세영은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아시아선수권 출전을 포기해야 했고 그 사이 중국의 천위페이가 기회를 잡아 안정적인 기량으로 정상을 석권했다. 안세영에게 숙적의 우승은 복잡한 감정이 드는 소식일 수밖에 없다"면서 "부상은 프로 선수라면 커리어 일부처럼 따라다니는 이슈이나 하필이면 자신이 가장 정복하고 싶은 무대 개막을 앞두고 발생해 더욱 뼈아팠다"며 유독 발길을 허락지 않는 이 대회에서의 지난 4년간 분전을 요약해 전했다. <br><br>올해도 안세영은 흔들림이 적다. 왕즈이에게 일격을 맞은 전영오픈 결승 정도를 제하면 강자를 상대로 넉넉한 격차의 완승을 거두며 여전히 압도적인 기량 차를 증명 중이다. 다만 이제 그의 승리는 더 이상 '뉴스'가 되지 않는다.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관심은 '무엇을 더 이루느냐'에 쏠린다. 그 중심에 바로 아시아선수권이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30/0000600137_003_20260330011220900.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중국 '소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설상, 믿기 힘든 ‘대형사고’ 터졌다…진통제로 겨우 버틴 최가온, 스노보드 ‘천하통일’ 03-30 다음 ‘가상 남아공’ 개인기·속도에 와르르 무너진 홍명보호 ‘스리백’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