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후 한국도 달 밟는다…2032년 착륙·2040년 기지 구축 목표 작성일 03-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표면 탐사·자원 활용 추진…우주 인프라 구축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nrpJUZ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d0785df1613c448efcb0c2f2fb125c467e0f1504c3ff117185d166b0f6811" dmcf-pid="zCh1MIRf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달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2.9.1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0249580ncmv.jpg" data-org-width="1400" dmcf-mid="unLmUiu5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0249580nc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달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2.9.1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d3d3015a41a5943b6ba6f369a438803a1c9ec4c04aaadc5524814bc2db92e" dmcf-pid="qhltRCe4Z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앞으로 6년 후인 2032년,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이 달 표면에 착륙할 전망이다. 그간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달 탐사'를 위해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달 탐사 역량 확보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70eee84519c861cbe4628043e00242557cd3fae05dd3ee66e8fd83a759d9a31b" dmcf-pid="BlSFehd85P" dmcf-ptype="general">30일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달 착륙부터 표면 탐사, 자원 활용, 경제기지 구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달 탐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b5b6c3ea6ba66c8e97151cf7a64d6c6da15fe7da56bc1ab399d120261383a1" dmcf-pid="bSv3dlJ6t6" dmcf-ptype="general">이번 계획은 단순한 과학 탐사를 넘어 우주 경제 영토 확장, 지속 가능한 우주 인프라 구축이 목표다. 특히 달을 심우주 탐사의 전초기지이자 새로운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2a53c2a61c8a6a34e717f93b9d25cd4e482e9ed963064592281f3b5e696686b" dmcf-pid="KvT0JSiPG8"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2040년대 달 경제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달 표면 및 자원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극 지역 지질구조 분석 및 자원탐사, 장기 관측 및 현지자원 활용 달 경제기지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98249283f9702a0575967b94f0ede64510da337ad31817a4cde9baf4904191a" dmcf-pid="9TypivnQt4" dmcf-ptype="general">우선 정부는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착륙선은 △달 표면 먼지와 우주 환경의 특성 및 상호작용 이해 △달 표면의 화학 조성 및 자원 탐색 △달 지형 및 지질 분석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f9ccb080d6603eeb4501bf0225adc6e39fb84e7943c5142b74df81f84b0111b" dmcf-pid="2yWUnTLxYf" dmcf-ptype="general">착륙지는 2026년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달 표면 임무 기간 10일 이상 확보가 가능하고 착륙선 운용과 탑재체의 과학탐사가 용이한 위도 40°~70° 범위 지역이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533729959818ef462798735be0efbb6abbbab81b61297d047a035789a0df88a" dmcf-pid="VWYuLyoMtV" dmcf-ptype="general">현재 유력 후보 지역으로는 북반구의 가트너 충돌구(59.24°N), 앤디미온 충돌구(53.61°N), 라쿠스 모티스(45.13°N), 그리고 남반구의 크라비우스 충돌구(58.62°S), 핑그래 충돌구(58.64°S), 마기누스 충돌구(50.03°S)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4a14c1a6894bd932d76981b6eb1cf79f04d87c46338a4bfdb97c00c6ebfeb6b7" dmcf-pid="fYG7oWgRG2" dmcf-ptype="general">달 착륙 이후에는 표면 탐사와 기술 실증이 본격화된다. 달 표면 환경 분석, 자원 탐사, 지질 조사, 에너지 생산·저장 기술, 자율 로봇 기반 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50625123ee9795f304eea60ea5a2cb15f828a6018c1a4a8ce354bc073338cf2" dmcf-pid="4GHzgYaeZ9"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달을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추진된다. 달 착륙 서비스 운영과 함께 현지 자원을 활용한 플랜트 구축 등이다. 단순 탐사를 넘어 달에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 '우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d8c299860bbf91617901c5ea70d60e55cd2ac3fb1ce9cd873dfc2522e2a22b4" dmcf-pid="8HXqaGNd5K"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은 이미 달 탐사를 목표로 꾸준히 우주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2022년 달 탐사선 다누리를 발사했고, 달 임무궤도(달 상공 100㎞ 원궤도) 및 달 저궤도(달 고도 60㎞) 진입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누리호의 후속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b30f555dd927dcabb3fafee39f1065a14435d7da773acd8e6b2869644a1ef4d" dmcf-pid="6XZBNHjJXb" dmcf-ptype="general">글로벌 달 탐사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기술 자립과 산업 기반의 확보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우주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달을 비롯한 우주 탐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p> <p contents-hash="fe9e789cb875784293a79aca8f7654785ee434362339511b3c8cd7b779669f82" dmcf-pid="PZ5bjXAi1B"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넘어 비메모리까지… 반도체 가격 전방위로 오른다 03-30 다음 '돈 되는 AI' 올인하는 네카오…'나만의 비서' 에이전트에 총력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