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나 시집갈 수 있을까' 고민 털어놓기도, 더 자매 같아졌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lJvKTs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2ad3317500443aceccf78e757f2085d5b1d99953205d88fd77eb871b8d164" dmcf-pid="59SiT9yO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today/20260330060307370wugf.jpg" data-org-width="600" dmcf-mid="Xp5ktMFY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today/20260330060307370wu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492a4829e02a8fc86b6f92264fca36f77ad8eccf728a0f7b7f79d00351e5d9" dmcf-pid="12vny2WIR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오랜만에 뭉친 그룹 씨야가 돈독함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6ac510d19b71d62c2b611f0d2ffec7e29e4d957cef15bbe4c01bdd007b8f3aa4" dmcf-pid="tVTLWVYCRW"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을 맞아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는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26일 서울시 송파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c7e14734370ba2d13804357d6e37c1677a3353595f14d73e6d2fed8190533ba" dmcf-pid="FfyoYfGhdy" dmcf-ptype="general">씨야의 완전체 신곡은 무려 15년 만이다. 이들은 오랜만에 함께 하며 달라진 점과 여전한 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d021b2028fd3e4adf5f815424c7b26b4ddc4c338233528c909ac403d8a49d24" dmcf-pid="34WgG4HlJT"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예전에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기 바빴던 것 같다. 회사에서 '이거 해라' 하면 이거 하고 그런 짜여진 일정대로 하기 바빴던 것 같은데 이제는 저희가 주도적으로 '이런 거 해보면 어떨까' 하게 되더라. 그런 게 성숙해지면서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c580e50ed8210ee6ca8869268658ead4f066c65e6f52e9bd9d7bb9b2ad75f3" dmcf-pid="08YaH8XSev" dmcf-ptype="general">이어 "그거 제외하고는 먹는 거, 수다 떠는 거. 그런 건 옛날과 똑같다. 평범한 여자들 모여서 하는 얘기들 있지 않나. '나 삼겹살 먹고 싶어' '고기 먹자' 그런 얘기들 한다. 저는 언니한테 '나 시집갈 수 있을까' 물어보기도 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1f56d905615a18359cf0c2f26030797ff0da191cf7c9c87c3b0283bf0d82657f" dmcf-pid="p6GNX6ZvdS" dmcf-ptype="general">김연지는 "보람이 말대로 그때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많았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연습하고 구상해야 더 좋은 음악과 무대들을 준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걸 깊게 깊게 논의할 수 있게 된 부분들이 있다. 더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들이 커지면서 얘기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진 것 같다. 모두가 다 그런 마음인 것 같다. 정말 똑같다고 느끼면서도 더 쾌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팀으로 뭉쳐서 그런지 각자 생활하면서 외로웠던 것들도 얘기했다. 팀으로 있다 보니 더 장난도 치게 되고 더 웃게 되더라. 더 자매 같이 유쾌하게 바뀐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efec2b07e83e00eb2077ac96f1d46cf6f168ba6de5e68167a8dbbd9d938de9c" dmcf-pid="UPHjZP5Tdl"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부분들이 생겼다. 그게 너무 감사했고 작은 마음이 되게 크게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 하찮은 행동들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소중하고 사람이 거기서 행복을 느끼는데 멤버들이 저한테는 저한테는 그런 존재다. 취향도 비슷하다. 일 얘기 하지 않을 때는 사적인 얘기들을 한다. 지난 연애 얘기라든가. 요즘엔 뭐에 관심이 있다든가. 여자들 모여서 하는 그런 고민과 얘기들을 하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일 얘기는 좀 딱딱하니까 그런 사적인 얘기, 하찮은 장난을 하면서 더 돈독해지는 걸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0da927743a4231b7cd35fa13d1cd781457d4f559cefc1386c6dfb466438229" dmcf-pid="ug7CqgB3Mh"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나이가 먹어서 성숙해진 것도 물론 있겠지만 (남규리) 언니가 씨야의 리더였고 저도 리더를 맡아서 해보니까 이런 것들이 참 어렵더라. 그런 고충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언니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 본인이 솔로 활동을 하다 보니까 '이런 고충들이 있더라'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서로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고 더 배려하고 아끼게 되는 계기도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7fe79b787a47c57e5070e8c7bd6194e5bf456afa8c4fadd52a04be5761f162" dmcf-pid="7azhBab0e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체 15년 만에 전화 한 통으로 재결합…씨야 남규리 "조카 노래 불러주다가" [인터뷰①] 03-30 다음 '데뷔 20주년' 씨야 남규리 "우리 모르는 MZ들이 '케데헌의 원조'로 봐줬으면" [인터뷰 스포]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