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씨야, 불화설에 입 열었다…"미성숙했던 시절 돌아봐, 오해 有"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3-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9dSbvm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311dcf6cdb43df54ad1992d78c200291c18eb3fae48597354494e9e22e171" dmcf-pid="KN2JvKTs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2512ix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62k1Eo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2512i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eaa25e614b91da573182cf9c03d47977a27c0836d8733431a33933176ae45" dmcf-pid="9jViT9yOG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그간 연락이 뜸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p> <p contents-hash="6a0774a95f881dcd5c0c0d7a378ef672d8a9868d97938b23e29e8fd3254cd398" dmcf-pid="2Afny2WIXh" dmcf-ptype="general">최근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데뷔 20주년 완전체 재결합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26a05dea7119e708b9756cfcd314882e2fccfa641496c90e71d563338b32065" dmcf-pid="Vc4LWVYCtC" dmcf-ptype="general">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프로듀서가 진두지휘를 맡아, 씨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b8a6296746b9155af55999fdb98e2f54ee351922c3dc8a02ed054c1b48c63947" dmcf-pid="fk8oYfGh5I"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곡은 씨야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15년의 공백기 동안 팬들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을 가사 한 줄 한 줄에 진솔하게 녹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71dcfd163f9fdf74ced670d7b5dcf146fa607e72a89a88b241d5566f685e4" dmcf-pid="42G7oWgR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이보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3868epaf.jpg" data-org-width="1200" dmcf-mid="7ZXyVkfz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3868ep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이보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36ca40ded51f427fe92d74e9b30385cce28a96874b587783562fec14e62ef" dmcf-pid="8VHzgYaeXs" dmcf-ptype="general">5월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 선공개곡을 먼저 선보이기로 한 이유를 물었다.</p> <p contents-hash="4c891c5fbae18d6f2650ffe31bebf93dc8b0e3f28a9052badbce1d586ca173b3" dmcf-pid="6fXqaGNdYm"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20주년 아닌가. 20주년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씨야의 음악을 좋아하고 여전히 들어주시지만 저희가 몇 주년인지는 체감을 못 하실 것"이라며 "작년에도 행사장에 가면 팬분들이 내년 20주년에 다시 모이냐고 많이 물어보시더라. 그러다 보니까 이 앨범 자체가 팬분들을 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팬분들께 저희가 함께 나눴던 다짐들을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24163551f7e847d58d2088ecf692fddd01dec0651e65ac34272a36ce199c7e8" dmcf-pid="P4ZBNHjJ5r" dmcf-ptype="general">재결합 그리고 신보는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것이라는 씨야.</p> <p contents-hash="3a56d4decc5ef48cc2d610451552bcef176b380f9317910dbdb6f3869b64e646" dmcf-pid="Q85bjXAiXw"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각기 다른 상황과 이유로 노래를 발표하지 못했는데도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기다려주시는 그 마음을 느끼니까 울컥하더라. 그런 마음들이 저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고 힘이 됐다. 팬분들 덕분에 노래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 기회가 생겼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8477f7fd7d3a99fd8d83bf21d8cf0d7afbd98227972ff11b09b3d55876ea8" dmcf-pid="x61KAZ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남규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5236icx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947oWgR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5236ic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남규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443dc4482056f5ac35589a4ded86237f65fc53efb705b7085ee8ffacdcf06" dmcf-pid="ySLmUiu51E" dmcf-ptype="general">2006년 3월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씨야는 데뷔 첫해 서울가요대상, SBS 가요대전, MKMF 등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했고 이듬해에는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으며 정상급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e4ccfedc5dc616bd3b2f35938e01fec15ef6880bfad1f45d89e9813fd00a6578" dmcf-pid="Wvosun71Gk" dmcf-ptype="general">하지만 2011년 돌연 해체 됐고, 그 배경을 두고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에는 '슈가맨3'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불발돼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p> <p contents-hash="7ce54c8a1356c812c7e73f880a1f055356aa437b09725ea4bcd4687fe77d9658" dmcf-pid="YTgO7Lzttc" dmcf-ptype="general">"살면서 오해는 항상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뗀 남규리는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면서, 미성숙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됐다"며 "거창한 말이나 긴 설명 없이도 눈빛이나 짧은 말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1cabc67abb2e7d656a2476b3dd3342a2a43d3acbde7ffb064353c3df39ccabf" dmcf-pid="GyaIzoqF1A" dmcf-ptype="general">이어 "지나간 시간도 중요하지만 지금과 내일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우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할 방법이 있다면 이유를 떠나 화합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생각보다 화합의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주시는 사랑만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a52e8f90c5e0806a5d28338ff1caba2385fb42042d0dddfb3e5db917a0ad1" dmcf-pid="HWNCqgB3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김연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6580fd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oQOuIk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6580fd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김연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16df2a59821999e251def7d28bfab5a0c9753fe074747805e9b6a95f3c32d" dmcf-pid="XYjhBab0HN" dmcf-ptype="general">이보람은 "'슈가맨'도 6년 전이라고 해서 놀랐다.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하다 보니까 한 해가 더 빨리 지나가더라. 친한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일부러 안 한다기보단 생각이 나도 '너무 늦었네. 내일 해야지' 이러고 까먹는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e99fb362772799f8df998d56d9f2b254eb29313e01da980aaae467b169c0d0e" dmcf-pid="ZGAlbNKpG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언니(남규리)한테 전화가 왔을 때 반갑게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마찬가지다. (서로 바쁘다 보니까) 시간이 오래 지났다는 것도 크게 체감을 못 했고 전화가 오니까 반갑더라. 만나서 얘기해 보니까 더 좋았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63c9d3524ac08f3283eaece55225bd128aad83115b987e49561ff36c3b93648" dmcf-pid="5HcSKj9UHg" dmcf-ptype="general">김연지 역시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서로 얘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가 그때보단 성숙해져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 기분 좋았다. 이전보다 단단해진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한 팀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함께하다 보니 의지도 많이 되고 힘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b70207b40387d5dbc867b1d8b3fdbd79c0c9fa2f56056e9f0785887dda456" dmcf-pid="1Xkv9A2u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7877gqx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6pG8w6b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xportsnews/20260330060247877gq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b8da1625fa5c91bec9fcd8823ddd55201d4ea334bfc5383177c76e5f0cbd82" dmcf-pid="t5DyVkfztL" dmcf-ptype="general">재결합까지 1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변한 건 없음을 강조한 씨야.</p> <p contents-hash="d02a9bab1b078a79b447d785e144d57ab09374d92e6a859972650409dbf62cf6" dmcf-pid="F1wWfE4qHn"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사적인 얘기들, 지난 연애 얘기나 관심사 등 평범한 여자들이 모이면 할 법한 얘기들을 나눈다. 하찮은 장난도 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 걸 느낀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4998c1e463f1861d037eafb30465aa6f98b50235d822adaf1749d67f965704ba" dmcf-pid="3trY4D8BZi"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206ce3913129c01a754aae84ede1fda809dddcf474454709e3957b6c5d620024" dmcf-pid="0FmG8w6bGJ" dmcf-ptype="general">사진=씨야 </p> <p contents-hash="1d3f605608460968a5b8d90835f023ac775580552b4a409e1012172e0de05af7" dmcf-pid="p3sH6rPKGd"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야, '15년만 재결합'에 폭풍 오열…"고향집서 엄마 밥 먹는 느낌" [엑's 인터뷰①] 03-30 다음 해체 15년 만에 전화 한 통으로 재결합…씨야 남규리 "조카 노래 불러주다가" [인터뷰①]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