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논란 이후 7년 “‘끝장수사’ 이제야…죄송함 계속 안고 간다” [SS인터뷰] 작성일 03-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YjZP5T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517fa46a269e406a6c9dda0acffbba100b37b242babdd3b215dac9559e14a" dmcf-pid="PiGA5Q1y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배성우 인터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009mdoy.jpg" data-org-width="700" dmcf-mid="VhwQOuIk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009md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배성우 인터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405662e9343416e3e91733756795e39f8b922af6c9a340fa0f90e59cd5161" dmcf-pid="QnHc1xtWn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배성우의 작품이 7년 만에 스크린에 걸린다. 영화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이듬해 불거진 그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미뤄지며 긴 시간을 돌아야 했다.</p> <p contents-hash="a170919101c75cc3c21e026b3eca3e4cc965ed695bcf6cd913e8b614a042c332" dmcf-pid="xLXktMFYdu" dmcf-ptype="general">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난 배성우는 “온전히 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관객과 이제서야 만나게 된 작품을 두고도 “감사함과 죄송함이 동시에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2e563edc3f54d2604316d233c1b0c798fff48f02baffdeff7fbf9b7133e1d1" dmcf-pid="y1J7oWgRJU" dmcf-ptype="general">‘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을 쫓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이다. 이 과정 속에서 액션과 코미디, 스릴러가 결합된 전형적인 버디 수사물의 공식을 따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f6408b3f049709b646bb5c934ad673ad513762857b3fdeb75863c43ed9b82" dmcf-pid="WtizgYae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256nsvs.png" data-org-width="700" dmcf-mid="fAhiT9yO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256nsv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78d589a1b0b37d46cc48154ebb482c9c12222cc6d0e1f4e5b960582a690b21" dmcf-pid="YA3sun71R0" dmcf-ptype="general"><br> 지난 2019년 크랭크인과 크랭크업을 모두 마친 ‘끝장수사’의 개봉은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렸다. 배성우는 “작년에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감독님과 제작사, 투자사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작품을 함께한 분들과는 지금도 종종 만날 만큼 가까워졌지만 그와 별개로 죄송한 마음은 계속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86cfb6c78e27d1aea5a7b2c3d3a8e563e8200afabb68669659cd1819bf6a99" dmcf-pid="Gc0O7LztR3"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묵혀 있던 작품을 다시 마주한 감정도 언급했다. 배성우는 “편집본을 몇 차례 봤는데, 시간이 흐른 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다시 편집을 거치기도 했다”며 “최종본은 이전보다 더 정리되고 콤팩트해진 느낌이었다. 최근에는 내용을 모르는 관객들과 함께 극장에서 봤는데 공기가 확실히 다르더라. 그런 반응을 직접 느끼는 게 흥미로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5017da02f96788467fe6e3b65eaf830e1fbf608284cea35537d278c6cffa6a" dmcf-pid="HkpIzoqFMF" dmcf-ptype="general">7년은 배우에게도 긴 시간이었다. 논란 이후 영화 ‘1947 보스톤’ ‘말할 수 없는 비밀’ ‘더 에이트쇼’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지만 홍보 활동에는 나서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9eb75a6acd3882eb4943ccd5d3e7d5b8b86fc90b7d04ad46834831f8acca51c" dmcf-pid="XEUCqgB3Lt"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덤덤하게 “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항상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조차도 작품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은 같다. 연기와 관련된 모든 과정이 여전히 소중하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c8722cbec84c4754484153bcd8e4fe6b5c149ec3fa445f45453bec16a0afd" dmcf-pid="ZDuhBab0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611uruh.png" data-org-width="700" dmcf-mid="4ea9c5kL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611uru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ac72f82ee74bf1d2c34d70d9faa306938299877dfe57a59f1eafd4bda0cedd" dmcf-pid="5w7lbNKpd5" dmcf-ptype="general"><br> 전형적인 버디 수사물의 구조를 따르는 ‘끝장수사’ 안에서 배성우는 톤 조절에 공을 들였다. “사건 자체는 무겁지만 표현 방식은 너무 어둡지 않게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웃음을 위해 과장하거나 희화화하는 건 경계했다. 생활감이 살아 있는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트가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c34498a617f9044fce96691129bc8e7185b6539aa53007a405f4ef6d54024e7" dmcf-pid="1rzSKj9UeZ" dmcf-ptype="general">다만 7년간 스크린 속 시간은 멈춰있지만 스크린 밖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다소 시대착오적인 부분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공백이다. 배성우 역시 “영화 쪽에서는 오래 전에 찍은 작품을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다”면서 “반대로 그 시기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하는 관객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당시에도 일부러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려 했던 부분이 있다. 지금 보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지점에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7bc9fef745cd358e425d66816073ad54110f9f7755c1a56707a5b5e3ea541f" dmcf-pid="tmqv9A2uRX" dmcf-ptype="general">끝으로 배성우는 “연기는 결국 관객이 ‘알고 보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작품뿐 아니라 배우 개인에 대한 부분까지 함께 고려하게 된다”며 “그런 점에서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sjay0928@sportsseoul.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52866fb3c14607f2d52252d643f825b9fa72201ffa2e4436e6dfd9d1901bb" dmcf-pid="FsBT2cV7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끝장수사’ 배성우 인터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910upcl.jpg" data-org-width="700" dmcf-mid="8YQFehd8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060212910up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끝장수사’ 배성우 인터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a5e226c561f28f2ffc2e6549595a981e2d058cb559d645df5549d06c0a402" dmcf-pid="3ObyVkfzdG"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끝장수사’, 배성우 논란에 멈춘 7년…그래서 더 아쉽다 [서지현의 몰입] 03-30 다음 "기세로 웃겨 기세로!" 이찬원과 떠나는 바르셀로나→하얼빈→밀라노 랜선 여행(ft. 최다니엘) [톡파원 25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