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력? 오랜 시간 자리 지켜준 팬"…씨야, '어게인' 넘어 '올웨이즈'로 작성일 03-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l28w6bA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b63d3f3d7b9a0d3e63c996b8c0ed5722c6165a0989acbc7851ce15ac8b0dc" dmcf-pid="VCCKfE4q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신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15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사진은 그룹 씨야(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모습. /사진=씨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week/20260330063146735lyoc.jpg" data-org-width="600" dmcf-mid="9TZRivnQ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week/20260330063146735ly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신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15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사진은 그룹 씨야(김연지, 남규리, 이보람) 모습. /사진=씨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4f87ae3af0f0d95c87edd3434de01a749fc0537ece14ddef5d79f28bb65f26" dmcf-pid="fhh94D8BaU" dmcf-ptype="general">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15년의 공백 끝에 다시 모이게 된 배경에는 묵묵히 기다려온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있었다. </div> <p contents-hash="43c747a3d4d7b9b9faadfcdf88d8860da3c2766a10b7e2fde905fb8503f6d5de" dmcf-pid="4ll28w6bNp"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 카페에서는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의 신곡 '그럼에도 우린'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탄생한 이번 곡은 멤버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완성됐다.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한 박근태 프로듀서가 참여해 특유의 짙은 감성을 완성했으며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d235d88087d1440f2a62f9fdfbb1f2d9027077fe70d25b075f441ac0b5b5b870" dmcf-pid="8SSV6rPKg0" dmcf-ptype="general">이날 씨야는 재결합의 의미를 팬들에게서 찾았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컴백이 아닌 보답의 의미를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연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 찾아온 만큼 팬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음악과 좋은 이야기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b69b7be6ee493b5afbc9476180cd46bd7a51736a4f9d256365d7b27b21f93b" dmcf-pid="6vvfPmQ9o3" dmcf-ptype="general">이보람 역시 "15년 만의 재결합이 아직도 꿈만 같다"며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팬분들이 기다려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찾아뵐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0777f28ccbb1112cbf2844495d39fb97d5c62534e93f931b426d544ad9d613f" dmcf-pid="PTT4Qsx2jF"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이번 재결합을 두고 "생각지 못했지만 운명 같은 느낌이었다. 씨야가 처음 데뷔한 것처럼 필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분이 재결합을 응원해주신 덕분에 '씨야 어게인'을 넘어 '씨야 올웨이즈'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52973fd5265584508f1aaef63214cf8ff26bb0834b735cff9eaa9ab25d2bfd" dmcf-pid="Qyy8xOMVAt" dmcf-ptype="general">특히 과거 재결합이 무산됐던 순간에도 팬들은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씨야는 2020년 JTBC '슈가맨3'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지만 앨범으로 이어지진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남규리는 "슈가맨 이후 우리가 앨범을 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이유나 상황으로 재결합을 못 했다. 너무 죄송했다. 그럼에도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준 팬들이 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며 "그 마음이 결국 씨야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59078f7a6f7a25cf9d3c1c4cbf56bcd062307cdb365dd2c6ddca2bcb5f67cc" dmcf-pid="xWW6MIRfA1" dmcf-ptype="general">실제로 씨야의 재결합 결정 후 첫 행보 역시 팬들을 향한 것이었다. 데뷔 20주년이었던 지난 12일 완전체 복귀 소식을 알린 멤버들은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에 게재된 대형 광고판을 직접 찾았다. </p> <p contents-hash="87fe70059e0c73a0003db1c1bb452fe7b1d13d462dbc7567c995fd7c973dc5b1" dmcf-pid="yMMSWVYCa5" dmcf-ptype="general">해당 광고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20주년 축하 이벤트로, 재결합 소식을 알지 못한 채 마련된 것으로 전해져 감동을 더 했다. 멤버들은 현장을 찾아 깜짝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15년의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팬들의 기다림에 깊은 울림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a60f57f78c765ade896270f6df64a7148d6606818adcd3045a8873e24adb048" dmcf-pid="WRRvYfGhaZ" dmcf-ptype="general">이에 이번 앨범 역시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 채웠다. 이보람은 "우리가 20주년이다. 다른 분들도 씨야의 음악을 사랑해주시지만 저희가 몇주년인지는 잘 체감 못하실 거다. 저희의 20주년을 기다려주신 건 결국 팬분들"이라며 "이 앨범은 팬분들을 위한 앨범이자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다짐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0e65475f4549cab588304c5063e80da124e213128dc7419c898524c8f121db" dmcf-pid="YeeTG4HlAX" dmcf-ptype="general">씨야는 향후 팬들과의 만남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씨야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마주한다. 남규리는 "씨야가 사실 팬미팅을 해본 적이 없다.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빠르게 매진됐다"며 "150명을 초대하면서도 걱정됐다. 저희한테는 그 150명이 1만5000명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bdf84e4deedd714071b08c880b7629d1aa57212e8dd6a352eebfc6addfb195" dmcf-pid="GddyH8XSkH" dmcf-ptype="general">또 콘서트 등 추후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남규리는 "더 많은 분이 원하신다면 콘서트나 해외 투어로 여기저기 가고 싶다. 노래가 주는 힘이 언어가 달라도 공감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어느 곳이든 저희가 노래할 수 있는 곳이라면 기꺼이 가서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d523a696a3c39efa1a666ba04af227dbfb84ee15a5497263471cd20f49d19c0" dmcf-pid="HJJWX6ZvAG" dmcf-ptype="general">씨야는 이번 활동으로 성과를 내기보다는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김연지는 "저희가 어떤 걸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해본다면 기다려주신 만큼 저희 음악이 마음에 와닿아서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며 "저희 이야기가 잘 전달되고 세 목소리가 오랜만에 모인 만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운 소망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a36734dc74c649bc5dda58412e9e4a93e201606c537d4556e66796619f38e9a" dmcf-pid="XggZFR3GAY" dmcf-ptype="general">끝으로 남규리는 "제가 리더이니까 잘 화합해서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조력하고 저의 부족함이 혹시 누가 되지 않도록 다양하게 소통하겠다. 그런 진심을 느끼시는 건 많은 대중과 팬분들의 몫인 것 같다. 기대해서 실망하는 건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면 평가나 결과를 겸허히 기쁘게, 혹은 감사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5018ece358244b69f1682c90212da744b441566bcef83752e3447c4d61a6d6e" dmcf-pid="Zaa53e0HcW" dmcf-ptype="general">씨야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한다. 아울러 오는 5월 박근태와 김도훈 등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한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93ba561d827d1f5cdca49cd0677de37fecaacd996cddaad29cb61c6e444efa8" dmcf-pid="5NN10dpXAy"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 냉장고 6대 속 '1.8L 대형 소주' 포착…"요리용" 해명에도 '의심폭발' 03-30 다음 안성재, 강남 수육에 "고기 덜 익고 생마늘 아려"...안대 쓰고 날카로운 '블라인드 심사' ('방과후 태리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