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송세라, 여자 에페 월드컵서 1년 4개월 만에 금메달 작성일 03-3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자흐스탄 대회서 올 시즌 첫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30/0008856282_001_20260330064714822.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송세라(왼쪽에서 2번째)가 28일(현지시간)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33·부산시청)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1년 4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br><br>송세라는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11로 꺾고 우승했다.<br><br>여자 에페 개인전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2024년 11월 밴쿠버 월드컵 이후 1년 4개월 만에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그는 올 시즌엔 개인전에서 한 번도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br><br>송세라의 국제대회 마지막 개인전 메달은 지난해 7월 조지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동메달이었다.<br><br>송세라는 이번 금메달로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br><br>송세라는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경기력 유지에 집중하겠다”며 “아이치-나고야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로 기록한 만큼, 이어지는 단체전에서도 세계 1위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선 김정미가 5위,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이 8위에 올랐다.<br><br>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선 도경동(대구시청)이 11위, 오상욱(대전시청)이 12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해린號 에스원, 체질개선 시동…'미래혁신센터' 신설 03-30 다음 BTS 또 대박쳤다…‘아리랑’,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7번째 정상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