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린號 에스원, 체질개선 시동…'미래혁신센터' 신설 작성일 03-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로봇 기술 기반 신상품·서비스로 사업영역 확대" 공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c2Qsx2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ace661114bb70abe26793c02ba806c3568bf295e344bd18d791494a303c9b" dmcf-pid="uykVxOMV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해린 에스원 대표 (에스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4128187bxos.jpg" data-org-width="670" dmcf-mid="0ZbSH8XS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4128187bx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해린 에스원 대표 (에스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bcb684991112ba1a08be767f1ec6ff076a751974581a43dfb5c233a6bca100" dmcf-pid="7WEfMIRfH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국내 1위 보안업체 에스원(012750)을 이끌게 된 정해린 대표가 인력 중심에서 기술중심으로 회사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건다.</p> <p contents-hash="d6f2e8806e6fe129929602730813468c61ca259246655f58407e404ed2e107d3" dmcf-pid="zYD4RCe4G8"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기반 신상품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래혁신센터'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마쳤다.</p> <p contents-hash="f4b6a6fb027ea3cfe9b322866ae1403226dddfd392c017b164450883e6f13f61" dmcf-pid="qGw8ehd8t4" dmcf-ptype="general">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따르면 에스원은 이달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해린 전 삼성물산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a964e73ef021aafcf45eff82724b4044eef51ae4157f248f44e34ca6d0f58f8e" dmcf-pid="BHr6dlJ6Hf"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삼성전자 지원팀, 구주총괄 등 다양한 조직을 거친 경영 관리 전문가로 지난해 11월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p> <p contents-hash="21201b8423bc9b565360687507fc77b2a43db8d8dd17b4b47f2e66f726a0c46f" dmcf-pid="bXmPJSiPtV" dmcf-ptype="general">당시 에스원은 풍부한 사업 경험을 가진 정 대표가 사업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를 글로벌 보안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0839b85f44fb848822ba72de50e21f82e92c5a1cebdbf189b6c93f2ced99f8" dmcf-pid="KZsQivnQt2"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대표로 내정된 직후부터 주요 업무에 관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과정에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p> <p contents-hash="39dad6ea361df492ddae6d7699aea4ab62361f1f9c52f7d9e362c83cbe0691a9" dmcf-pid="95OxnTLxt9"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미래혁신센터' 신설이다. 시큐리티사업부, 인프라사업부, R&D센터 등 사이에 미래혁신센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d6a3b16a74af28314c811137dcc0bdc32ee595b66e6848a270fadd56e41a737" dmcf-pid="21IMLyoMHK" dmcf-ptype="general">미래혁신센터는 과거 다른 부서에 속해있던 기획팀을 센터로 독립·격상한 조직이다. 사업 구상에 대한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조직으로 기능한다.</p> <p contents-hash="085f8cd82398a651e481107c90c5ca28b01ec47d8659b355b88747631f76cbe5" dmcf-pid="VHcPJSiPHb" dmcf-ptype="general">이외 경영지원실을 경영지원담당으로 안전보건센터는 EHS 센터로 명칭만 바꿨다. 기능은 동일하다.</p> <p contents-hash="41b716df70a302374f64bd2de405e7e90f8a78135601b34b10d8087007af28c0" dmcf-pid="fXkQivnQtB"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 개편은 사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587a4f6657f11d24191b1a1b7c6ebfd559bc82a0d3a5d1bd1ee439eee806f93" dmcf-pid="4ZExnTLx1q" dmcf-ptype="general">에스원의 사업은 전통적인 보안 서비스인 시큐리티와 건물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인프라로 나뉘는데 여기에 미래혁신센터를 더해 신사업과 중장기 전략 기능을 별도로 분리해 추진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aac4e383e899731ae76d5fed287a7ef8a42a567936cda6733ed38e6f04d46" dmcf-pid="85DMLyoM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원 수원 관제센터 ⓒ 뉴스1 김민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4129617mscm.jpg" data-org-width="1400" dmcf-mid="pQuOT9yO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64129617ms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원 수원 관제센터 ⓒ 뉴스1 김민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a73eae28b4ea857f8568f2014a353e107c7b40441b4f8dc2c7d49ad74fc04" dmcf-pid="61wRoWgRZ7" dmcf-ptype="general">실제 이달 19일 공식 취임한 정 대표는 직후 AI, 로봇 기술 기반의 신상품·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44cc1217715494777ee27cefbf6f2f29de9714297187c1c6c62fd643d43edb2" dmcf-pid="PtregYae5u"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시큐리티사업 부문에서는 인력 중심에서 기술중심으로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지능형 AI 기술 기반의 영상보안시장 선도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을 공개헀다.</p> <p contents-hash="ef5090587bd734ef9db19c6464b4bfc3dc31bd5026096a60e0fbab2adc5bb272" dmcf-pid="QFmdaGNdHU" dmcf-ptype="general">인프라사업 부문의 건물관리는 기존 시설관리 외 비즈니스 지원 등 통합 시설관리(IFM)로 업역을 확대한다. IFM은 보안, 청소, 에너지, 주차, 리셉션 등 건물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방식은 대형 오피스나 복합 쇼핑몰이 주요 수요층이다. 같은 부문의 보안 SI(시스템 통합)는 설계·시공 전문역량을 고도화하고 사업영역을 다변화한다.</p> <p contents-hash="9c73da39a2f4c3a01f11b151dcc03ade0f774d7ec6dc13abb7fa44241623d468" dmcf-pid="x3sJNHjJHp" dmcf-ptype="general">또 AI, 로봇 활용 등을 통한 기존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중장기 인수합병(M&A)도 추진한다. 전략펀드 투자를 통한 미래기술 확보에도 나서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589cc813e1faf5f083faad9371022b7503218e78b2eaec4100921a688e5d30c" dmcf-pid="ya9X0dpXH0"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기존 물리보안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등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정 대표의 전략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p> <p contents-hash="01eca29138fe860364c1e5b02a61e75ae7b2960eca7b88cb0591889335a6c962" dmcf-pid="WN2ZpJUZ53" dmcf-ptype="general">그간 에스원은 AI 폐쇄회로(CC)TV와 건물관리시스템(BEMS) 등을 중심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AI 관제 기반 기술 개발과 모델 경량화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77cfda3749f412977ccae02ffeee6359ad89767ffc0f728ead75a6375278cac" dmcf-pid="YjV5Uiu5tF"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특히 미래 기술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보안업계에서도 AI 기반 관제, 물리·사이버 보안 통합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5607e432101428031d55cbaa9b5834c2f56af6e78ff3d723087844440d0498a" dmcf-pid="GAf1un71Y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인력과 비용 부담이 큰 물리보안 사업이 최근에는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AI 기반으로 바뀌어나가고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성장에도 한계가 있고 지금 어떤 방식으로 (변화의) 키를 잡는지가 향후의 사업(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03f385682a1d136ec4d7827e7ae4ac3f0e69bbf2dc96f4aa3525fa059ad870" dmcf-pid="Hc4t7LztG1" dmcf-ptype="general">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물리보안 시장 규모는 5~6조 원이다. 최근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경비 수요 확대 덕에 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84dfaaba0e96c6f0e56d138fe49c627b026417735791436f1bbfee5f5269df" dmcf-pid="Xk8FzoqFY5"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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