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머스크뿐” xAI 창립 멤버 3년 만에 모두 짐 쌌다 작성일 03-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KssUOc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57617807ae4c32156eb89c9b023f72f786e594bdb6218d2bf71781eb94acc" dmcf-pid="Br9OOuIk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etimesi/20260330064404372qxbd.jpg" data-org-width="500" dmcf-mid="zbvQQsx2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etimesi/20260330064404372qx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7763e3e45c4abde115db06436a1d1b9a185bc7dea43cf153c94e981b25082a" dmcf-pid="bm2II7CEHp"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설립했던 공동창업자 11명이 전원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c2bfa02d9aa0238a16c7ba18baff8b5bc54899e60ac3f465dc1d5adb8266450" dmcf-pid="Kh6vvKTsG0" dmcf-ptype="general">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9일(현지시간)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공동창업자 로스 노딘이 최근 퇴사하면서 창립 멤버 전원이 이탈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aca5efaeb62ce5b1510b6f671e4c4f3e5cdf2ec8a4edd5f7fff92292c641080" dmcf-pid="9lPTT9yOY3" dmcf-ptype="general">노딘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xAI 소속임을 나타내는 배지가 사라졌으며, 또 다른 공동창업자인 마누엘 크로이스 역시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딘은 테슬라 자율주행 팀 출신으로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던 핵심 측근이었으며, 구글 출신인 크로이스는 AI 모델의 사전 학습과 코딩 개선 작업을 주도해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d657438b26d0e3e96b28dd671977d33eb6cfc19c0951ccb50f6d5f46a09fa618" dmcf-pid="2SQyy2WIZF" dmcf-ptype="general">이로써 xAI의 기틀을 닦았던 창립 멤버 11명은 설립 약 3년 만에 모두 회사를 떠나게 됐다. 특히 이들 중 8명은 올해 1월 이후 집중적으로 사표를 던졌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 이탈은 지난해 말 발생한 xAI의 아동 성착취 영상 생성 논란과 스페이스X의 xAI 인수 과정이 맞물리며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80131cc83059ad2a2ea69575b21c40c45b9a75641e9239840f5cff604adad75" dmcf-pid="VvxWWVYCtt"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번 사태에 대해 X를 통해 “초기 단계와 성장 단계에 필요한 인력은 다르다”며 “후회되는 이탈은 거의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xAI가 초기에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기초부터 다시 세우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98fae62aa6f0415f2f55f7656eccd90c5006e50a56c911dc37174bb40a3bda" dmcf-pid="fTMYYfGhY1" dmcf-ptype="general">그러나 외신의 시각은 냉담하다.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TNW)은 “경영진 스스로 제품의 실패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연구원들이 남을 이유는 없다”며 “공동창업자들의 대거 이탈은 머스크 소유 기업들에서 반복되어 온 고질적인 패턴”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2500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스페이스X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시점에 핵심 인력이 떠난 것은 재정이나 인프라가 아닌 조직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eaa967940e3b8b4f6fca4642b540fec0b95bd537a0c741168ed4c578f48f904" dmcf-pid="4yRGG4HlZ5" dmcf-ptype="general">한편 머스크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AI 코딩 앱 '커서' 출신의 앤드루 밀리치와 제이슨 긴즈버그 등을 새롭게 영입하며 인재 수급에 나섰으나, 조직 안정화까지는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ff0e827746c003ba6dd95ae00943a31fd8353c0545d013d2c6b9453a3ff4aec" dmcf-pid="8WeHH8XS1Z"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vs쏘스뮤직·빌리프랩 25억 소송 '올스톱'[★FOCUS] 03-30 다음 ‘냉부해’ 티파니, 시母 반찬 공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