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왕좌 지켰다" 네이버 AI 브리핑 검색 점유율 64% 작성일 03-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간 22건 업데이트…경쟁사 대비 시각화 등에서 차별화<br>검색 점유율 8년 만에 최대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VEDFwa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2ddf236540c8f1a6515c3fba84c99b41cfca7251b0752b7ba57558ca1d5a8" dmcf-pid="pKfDw3rN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2025.1.24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28373gozv.jpg" data-org-width="1400" dmcf-mid="tZRbKj9U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28373go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2025.1.24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eaa573e5c0d10e1c5db1cc1a233b5f398d15a0aab8894a15c9d0de43694d7f" dmcf-pid="U94wr0mjY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네이버(035420)가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국내 검색 점유율 64.39%를 기록하며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 이 같은 점유율은 8년 만에 최대치다.</p> <p contents-hash="5a85fbc08a599f4e6fb8d3dfb9e057b27d58aa5c959fe65ddef35b331d656dc6" dmcf-pid="u28rmpsA5B" dmcf-ptype="general">30일 네이버에 따르면 AI 브리핑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약 22건의 주요 업데이트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4c21fcbdd8dffc0845291321620aee586afadd50aaf2e4b7f2fc9586cd477a6" dmcf-pid="7V6msUOcYq"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로,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를 놓고 AI가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요약된 답변과 출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연결해주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449f98872a6bc6fa00d01756b2f9eb0557a4511aa7861bf050543a7312fe619" dmcf-pid="zfPsOuIkYz" dmcf-ptype="general">또 업데이트 과정에서 사용자 검색 형태에 맞춰 적용 분야와 서비스 형태를 지속해서 확장해왔다. 건강·공공·금융 분야 공공기관 공식 사이트, 3차 병원, 전문가 연구 보고서 등 공신력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한 특화 검색을 순차 출시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처럼 명확한 사실 정보를 묻는 질의에는 요약문 최상단에 핵심 답을 바로 노출하는 즉답 기능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3dadcc3a31f2622a47f2a1ee4db9086e4162921f311c4183c04d19528f0a8398" dmcf-pid="q4QOI7CEX7"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1~2월 표·이미지 등 시각화 답변, 요약문 내 핵심 정보 하이라이트, 클릭 한 번으로 연관 키워드를 재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통해 검색 결과물의 가독성을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ea13a9de1df8b1b3583b995ef2c1686087c84b5fc513f722a99c2ee4a793c" dmcf-pid="ByH6PmQ9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를 네이버(왼쪽)와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물. (네이버·구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30083ehzl.jpg" data-org-width="1245" dmcf-mid="FozHX6Zv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30083eh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를 네이버(왼쪽)와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물. (네이버·구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afab1167c466db9df3e93c2ffee2e01aaff123b1e9bc814d2e1bf5ee37894e" dmcf-pid="bWXPQsx2G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업데이트 결과 단순 나열식 검색 결과 요약에서 벗어나 이용자에게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보를 제공해 구글 등 경쟁사의 AI 검색 서비스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62850272276ce9e324771144f890d3559362fcff64606324f8bb4e418c18421" dmcf-pid="KYZQxOMVXp"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 등 두 대상을 비교하는 검색을 할 경우 네이버에서는 신청 효력과 효력 발생 시점, 신청 방법 등 핵심적인 차이를 일목요연한 표 형태로 구조화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반면, 구글 'AI 오버뷰'(AI 개요)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갖는 의미와 효력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1c8a39bdf10e44dba31571cd76484080be06e7cff2f83e007e5cbb5d285a44e" dmcf-pid="9G5xMIRfZ0" dmcf-ptype="general">또 '금융권 자격증' 등 정보가 방대한 주제를 검색할 때도 강점을 보인다. 주요 자격증을 표로 정리해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이 네이버 카페에서 활발히 공유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자격증별 체감 난이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bc08e8de3ee68ac767b51c57ae59eb2d73e7448f4961bb44b0a6e967809c6" dmcf-pid="2H1MRCe4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융권 자격증'을 네이버(왼쪽)와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물. (네이버·구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31680ioqi.jpg" data-org-width="1400" dmcf-mid="3ZFedlJ6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070231680io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융권 자격증'을 네이버(왼쪽)와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물. (네이버·구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4b9cdce1d51cbe46000ce08d37027d0a40597a308a017b6a86a0a0a128a2c" dmcf-pid="VXtRehd8ZF"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AI 브리핑'은 출시 후 이용자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지난해 연말 네이버가 목표로 한 통합 검색 쿼리 비중 20%를 조기에 달성했다.</p> <p contents-hash="66ffeba8fb42a10f9ab4869af00d26d69082ed1b81667831283b824b9902719c" dmcf-pid="fZFedlJ61t" dmcf-ptype="general">또한, 이용자가 추가로 궁금해할 내용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관련 질문' 클릭 수는 출시 초기 대비 2월 기준 6배 이상 증가했으며, AI 브리핑 본문 내 '재검색 키워드' 클릭률 역시 도입 초기 대비 86.1% 늘었다.</p> <p contents-hash="2e3c09880743eba29ed514fe5256aedb29c0dbf82bd9ca6f53c44115d422d330" dmcf-pid="453dJSiP11" dmcf-ptype="general">AI 브리핑에 힘입어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최근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웹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1월 1일~3월 7일)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64.39%로, 구글(28.54%), MS 빙(3.66%), 다음(2.72%) 등 국내외 경쟁 서비스들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5c09b03d8447b1e20827875de1f323b4d42d7b39a3ccb8ded467e3710f5594e" dmcf-pid="810JivnQG5"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 관련 조직을 확충해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현재의 2배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 AI 검색 결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광고를 붙이는 방안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28c3648bf8a8e145534bcd40fee455b3b3f4b6ba3804299ba04ad8f2062c907" dmcf-pid="6tpinTLxGZ"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2026년 말까지 AI 브리핑의 적용 범위를 현재의 2배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보성 영역 내 확장에 집중하되 네이버가 강점을 지닌 쇼핑과 로컬의 영역까지 범위를 넓히고 개인화 경험도 고도화해 나가며 이용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41e9db75a6f9a48fa425b6c5b1e85165b091013874b3d79d27bc7d333ee437" dmcf-pid="PFUnLyoM1X"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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