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에페 송세라, 펜싱월드컵서 1년 4개월 만에 ‘금메달’ 작성일 03-30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레히스 15대11로 제압하고 우승<br>“亞게임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 설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30/0004604735_001_2026033007401314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월드컵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 사진 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한국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부산시청)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1년 4개월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에페 개인전 세계 랭킹 1위 송세라는 28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대1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송세라는 2024년 11월 밴쿠버 월드컵 이후 1년 4개월 만에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인전에서 한 번도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그의 국제대회 마지막 개인전 메달은 지난해 7월 조지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동메달이었다.<br><br>이번 금메달로 송세라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그는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돼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 경기력 유지에 집중하겠다”며 “아이치-나고야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선 김정미가 5위,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이 8위에 자리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선 도경동(대구시청)이 11위, 오상욱(대전시청)이 12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엄마 역할 20년' 장영남, 최애 아들·딸 밝혔다…"너무 예쁜 사람들" ('데이앤나잇') 03-30 다음 박정환, 최종국 대승…원익, 창단 4년 만에 바둑리그 첫 우승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