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첫 홈런 포함 5타점 쇼…개막 2연전 싹쓸이 작성일 03-30 20 목록 <앵커><br> <br> 개막전 끝내기 안타로 대전 홈팬들 앞에서 잊지 못할 신고식을 치른 한화 강백호 선수가 어제(29일)도 홈런 포함 5타점을 폭발시키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3대 2로 앞선 3회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포크볼을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호 투런 아치를 그린 강백호는 팀 동료 노시환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며 이적 후 첫 홈런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4회 행운의 적시 2루타로 주자 2명을 더 불러들인 강백호는 6회 타점을 또 추가하며 5타점 활약을 완성했습니다.<br> <br>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힘을 앞세운 한화는 키움을 꺾고 개막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br> <br> 롯데는 홈런쇼를 앞세워 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4회 손호영, 5회 노진혁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롯데는 7회 레이예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3점포로 장식하며 완전히 흐름을 가져왔고, 곧이어 손호영이 연속 타자 홈런으로 두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선발 비슬리의 5이닝 1실점 호투를 더한 롯데는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br> <br> KT는 9회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타점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LG를 이틀 연속 꺾었고, SSG는 고명준의 연타석 아치와 에레디아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를 11대 6으로 누르고 연승 가도에 합류했습니다.<br> <br> 두산은 8회에 터진 카메론의 투런포와 김민석의 3점포를 앞세워 NC에 9대 6 역전승을 거두고 신임 김원형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습니다.<br> <br> 전국 5개 구장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찬 프로야구는 역대 개막 시리즈 최다 관중 3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세균 감염으로 긴급 입원" 깜짝 고백 …스노보드 '종합 우승' 쾌거→"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03-30 다음 2연속 '리버스 스윕'…현대캐피탈, 챔프전 진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