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BTS 활용법 작성일 03-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r>다큐멘터리로 대규모 컴백쇼 라이브 열기 잇겠다는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ASJSiP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e8b21f0a1083b852edf00f072214f7666cebbc3c13852a8d3e452d5d48b16" dmcf-pid="ycU6X6Zv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085527281mmlb.jpg" data-org-width="640" dmcf-mid="QsmHNHjJ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085527281mm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997fdbba1e8297638eb198c87f1db0395b7dd9986c01801239c4cea90715fc" dmcf-pid="WkuPZP5T02" dmcf-ptype="general">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쇼 생중계가 막을 내렸다. 이에 넷플릭스는 곧바로 다음 수를 꺼내 들었다. 열기가 식기 전에 장편 다큐멘터리로 서사를 확장해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4e0e248fb3679cfdf73fdfda0a8f4dc2104a91147e7ff614f2dd6b7269949fa" dmcf-pid="YE7Q5Q1yu9"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이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가는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2013년 데뷔 이후 전무후무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역사를 써 내린 방탄소년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p> <p contents-hash="72c73db502cdf02eb0dd49592a997838572567d540e5640529decf8dd5880194" dmcf-pid="GDzx1xtW0K" dmcf-ptype="general">특히 이달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열기와 감동을 잇는 장편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101f7d3d68f9aff9522668fc686123b3352c3489d09259501f505830a18a9ba" dmcf-pid="HTPNbNKpub" dmcf-ptype="general">이는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IP를 어떻게 장기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지 고민한 전략으로 보인다. 전 세계가 동시에 그룹 BTS의 컴백쇼를 시청한 이후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당연히 여운을 어떻게 이어가느냐가 넷플릭스에겐 큰 관건이었을 터다. 넷플릭스는 단발성 이벤트로 소비되는 컴백쇼 이후 장편 다큐멘터리로 서사를 확장시키면서 또 다시 팬덤을 잡아둘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fc5157d82447132345281339124b30952d8b95c2f1a62e309a032331e03ca8e" dmcf-pid="XyQjKj9U3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그간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무게감과 깊이를 무기로 삼아왔다. 범죄, 스포츠, 사회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건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방식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러한 제작 기조가 K-팝 스타를 만났을 때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크다. 화려한 무대와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로 대표되는 K-팝과, 인물의 이면을 조명하는 넷플릭스식 다큐멘터리가 만나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192d875f9f4d87ae2474ebef995dd44e319a599629c64becf3ae4929d6fa185" dmcf-pid="ZWxA9A2u0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미 각 멤버가 뚜렷한 개성과 서사를 가진 팀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간 여러 예능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그들의 서사가 충분히 소비됐기 때문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제작에 있어서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했다. 기존 아이돌 소재의 다큐멘터리가 팬 서비스에 가까운 구성을 취해왔다면, 넷플릭스는 보다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무대 뒤의 긴장감, 글로벌 스타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개인으로서의 고민과 한계까지 드러내는 방식이다. 이는 팬덤을 비롯한 일반 시청자에게는 인간적 서사로 기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efb39934e39984b0daaf4ee3c8fe35378b325bc6a0d240fe117e99c584f9b2b" dmcf-pid="5YMc2cV7pz" dmcf-ptype="general">특히 50분 가량으로 진행됐던 컴백쇼가 순간의 폭발력에 집중했다면 다큐멘터리는 시간 흐름 순서를 따라가며 몰입감을 쌓는다. 단순한 성공 스토리를 나열하기보다 과정 속의 갈등과 선택을 드러내면서 대중이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맨 얼굴을 보게 된다. </p> <p contents-hash="d2f9c1c0297f19d9a23bb4bf128916b469669495fb38766efbc13e78cced15da" dmcf-pid="1GRkVkfzU7" dmcf-ptype="general">또한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특성도 중요한 변수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특정 지역이나 팬덤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곧 방탄소년단의 이야기가 K-팝이라는 장르적 특수성을 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리라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a10214191d61dbd69e161aada2637a8dd58b2b4177392e6becc529541d887dd6" dmcf-pid="tHeEfE4q7u"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와 방탄소년단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다. 넷플릭스는 K-팝이라는 강력한 IP를 통해 다큐멘터리 장르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고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기회를 얻는다. 이미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소비된 스타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만큼 얼마나 새로운 시선과 진솔한 접근을 보여주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c63b4abe7a7d642b215b668bc63bfae34be278db08f02591b0e1f855d7d3548" dmcf-pid="FXdD4D8BuU"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바오 응우옌 감독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멤버들 간의 가족 같은, 친밀한 순간을 담아내고 싶어 옛날 VHS 스타일의 화면을 완성할 수 있는 캠코더를 건네줬다. 보통 홈 비디오는 아버지나 가족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하지 않냐. 이 캠코더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가족 같은 면모를 담아내고 싶었다"라면서 기존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들과의 차별점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3ZJw8w6b3p"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호영 vs 샘킴, 리턴매치…“‘흑백요리사2’보다 목숨 걸었다” (1박 2일) 03-30 다음 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충격 변화…“85kg→탈모·난청까지” (엔조이커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