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까지 터트린 ENA 드라마… 비결은?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이맥스' 4회 만에 화제성 1위<br>기존 TV드라마의 장르와 타깃층 탈피<br>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 발굴, OTT까지 사로잡은 요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s9T9yO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84175b641444208b01336ce3be1360244c47193b405a291df32ad76a66136" dmcf-pid="BmO2y2WI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085503020xonp.jpg" data-org-width="640" dmcf-mid="zcDqhqlw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085503020xo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57a4aa9b278c403756072a3427f15a2c2838b0118e94264c4637aac7f88904" dmcf-pid="bOCfYfGh3J" dmcf-ptype="general">흥행 연타다. TV드라마의 위기가 거론되는 시기에 ENA는 개성이 뚜렷한 작품으로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신흥 강자를 넘어 드라마 명가로 도약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90df675591b0f609ac9ede327faed0aab56b3142152e53a28b5fab09e690facd" dmcf-pid="KIh4G4Hlud"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4회 만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전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주목도를 잇는 데 성공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TV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향후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7c79f2d04a613ece2f4fc941372f12ecc0a9e85b03fd4f2276e5a1d06a1be744" dmcf-pid="9Cl8H8XS0e" dmcf-ptype="general">기존 드라마 공식을 깬 참신한 스토리가 이번에도 통했다. 오랜 시간 일일·주말드라마는 가족극, 미니시리즈는 로맨스나 사이다 전개의 복수극 등 장르적으로 고착화된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ENA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도 마찬가지다. 인물 간 욕망과 갈등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전작 '아너' 역시 법정물이지만 여성 서사를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c92f0fc5a938565d2ba90646a8d77ecf24a365f716e15c0e6f253881ebc6ef5a" dmcf-pid="2hS6X6ZvzR" dmcf-ptype="general">ENA 드라마 시청률 역대 1위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기점으로 참신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해당 작품은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주인공을 입체적이고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기존의 시선을 깨고, 캐릭터 중심 서사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e16f0020d459a2d45d7c486483ce99badaaeda4e63b9c3fa3a58e2e9b9fe13b" dmcf-pid="VlvPZP5T7M" dmcf-ptype="general">여기에 완성도는 덤이다. '신병' 시리즈 '당신의 맛' '라이딩 인생'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장르 다양성과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 발굴에 집중하며 단발성 흥행을 넘어 ENA 드라마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따르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12f221d8fb653103f6e3bcba8c3acae21110a8d5ee75b4d723d45d3b85d7151b" dmcf-pid="fSTQ5Q1yUx" dmcf-ptype="general">타깃 시청층 전략 또한 색다르다. 전통적인 방송 채널이 중장년층을 주요 시청층으로 삼아온 것과 달리 ENA는 20~40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트렌디한 소재와 빠른 전개, 캐릭터 중심 서사를 강화했다. 그 결과 2049 타깃 시청률 기준 전년도 동기간 대비 약 27% 성장, 톱10 채널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이후 채널 순위 톱7에 진입해 7개월 연속 순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b35dcb3931720ce236655adf3fc24233b7affaff6c18ad8e1aab4e044cd7d2d7" dmcf-pid="4vyx1xtW7Q" dmcf-ptype="general">젊은 층을 겨냥한 전략은 SNS를 통한 확산으로도 이어졌다. 명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재가공한 클립 콘텐츠가 빠르게 공유되며 입소문을 형성했고 이는 본방 시청과 OTT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시청률을 넘어 화제성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전략이 ENA 드라마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p> <p contents-hash="d0b4263fdddc7f72cf3024976ff5d7813ac721e6916e7c5ff07555893a622324" dmcf-pid="8wmKvKTsuP" dmcf-ptype="general">차별화된 스토리 기획과 타깃 전략을 앞세운 ENA는 드라마를 통해 채널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방송과 OTT를 아우르는 유통 구조 속에서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는 데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6rs9T9yO36"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냉부’ 셰프, 결혼 발표 예고…박은영·권성준·손종원·윤남노 중 누굴까 03-30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SWIM' 알터네이트 버전 총 48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미국 3일 연속 최정상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