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송세라 2관왕 작성일 03-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30/AKR20260330038200007_01_i_P4_20260330093417304.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br>아스타나 월드컵 단체전 우승한 여자 에페 대표팀의 송세라(왼쪽부터), 박소형, 임태희, 이혜인[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br><br>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1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대회와 지난달 중국 우시 대회에선 준우승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단체전 금메달에도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 한국은 여자 에페 팀 랭킹에서도 1위를 달려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희망을 밝혔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br><br> 대표팀은 이번 단체전 16강에서 스웨덴을 43-39로 제압했고, 8강전에서는 헝가리를 45-35, 준결승전에선 이탈리아를 45-40으로 연파했다.<br><br> 결승전에서는 미국을 만나 45-34 완승을 거뒀다.<br><br>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는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서도 '우승' 03-30 다음 '한국 설상 초경사!' 신성 최가온, 韓 사상 두 번째 FIS 월드컵 시즌 우승 "부상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