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퇴직 인력 활용해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강화 작성일 03-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30/PYH2025070502970005100_P4_20260330100019278.jpg" alt="" /><em class="img_desc">무동력 레저기구도 음주 조종 금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퇴직 인력을 활용해 수상·수중 레저활동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br><br> 해경청은 해양 안전 또는 잠수 분야 경력을 보유한 해경 퇴직 공무원 9명을 선발해 오는 5∼10월 부산, 인천, 제주, 강릉 등 수상레저 안전관리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br><br> 이들은 수상·수중레저 사업장 안전 점검 지원, 레저사업자 안전 컨설팅, 레저기구 무상 점검 등 해양 안전 문화 확산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br><br> 특히 올해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되는 원년인 점을 고려, 실무 경험을 갖춘 퇴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국 사업장 합동 점검도 추진될 예정이다.<br><br> 해경청 관계자는 "퇴직 공무원들의 축적된 경험이 국민 안전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레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br><br> iny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 아첨하고 확증편향 키우고 통제 벗어나 03-30 다음 ‘1200골’ 강경민, SK 3연패 완성한 지휘자…“전승보다 통합 우승”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