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송세라 2관왕 작성일 03-30 1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30/0001003216_001_20260330100815427.jpg" alt="" /><em class="img_desc">29일(현지시간) 아스타나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한 여자 에페 대표팀. 왼쪽부터 송세라, 박소형, 임태희, 이혜인. 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제공</em></span></div><br><br>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br><br>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br><br>1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대회와 지난달 중국 우시 대회에선 준우승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단체전 금메달에도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한국은 여자 에페 팀 랭킹에서도 1위를 달려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희망을 밝혔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br><br>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는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간판' 송세라, 에페 월드컵 단체전도 우승…대회 2관왕 03-30 다음 '벚꽃 레이스'…합천벚꽃마라톤대회 1만2000명 참석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