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또 해냈다. 이번엔 '포드 챔피언십'"…코르다 꺾고 2주 연속 LPGA 우승 작성일 03-30 2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30/0000106313_001_20260330102617044.jpg" alt="" /><em class="img_desc">▲2주 연속 LPGA 우승 신고한 김효주 [연합뉴스]</em></span></figure><br>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br><br>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투어 통산 LPGA 9승째를 수확했습니다.<br><br>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br><br>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6언더파 262타의 넬리 코르다(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서 이 대회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br><br>대회 우승 상금은 33만 7,500달러(약 5억 1,000만 원)입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30/0000106313_002_2026033010261717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축하 받는 김효주 [연합뉴스]</em></span></figure><br>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코르다를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br><br>세계 최정상급 선수와의 정면 승부에서 2주 연속 웃었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은 더 강렬합니다. <br><br>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습니다. <br><br>개막 후 6개 대회 만에 멀티 우승을 거두며 단숨에 올시즌 타이틀 경쟁의 중심으로 올라섰습니다. <br><br>상금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서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br><br>포드 챔피언십 2연패도 의미가 남다릅니다. <br><br>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br><br>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치며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올라섰고, 3라운드에서도 다시 61타를 적어내며 우승 경쟁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br><br>특히 3라운드까지 합계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그러나 마지막 날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때 코르다의 거센 추격을 받으며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30/0000106313_003_20260330102617247.jpg" alt="" /><em class="img_desc">▲김효주 축하하는 넬리 코르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8번 홀에서 더블 보기가 나오며 흔들리는 듯했지만,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마음을 추스렸고 끝내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켜냈습니다.<br><br>김효주의 이번 질주는 한국 여자골프에도 반가운 흐름입니다. <br><br>올해 LPGA 투어에서는 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했습니다.<br><br>한국 선수가 시즌 초반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면서 2026시즌 한국선수들의 활약 전망도 밝아지고 있습니다.<br><br>#LPGA #김효주 #골프 관련자료 이전 [속보] 김효주, LPGA투어 2주 연속 우승…개인 통산 9승 03-30 다음 강경민,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3연패로 SK슈가글라이더즈 황금기 완성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