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우승…파리바오픈 이어 '선샤인 더블' 달성 작성일 03-30 13 목록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가 마이애미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신네르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랭킹 22위 이르지 레헤츠카를 2-0(6-4 6-4)으로 꺾었다.<br><br>2024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뒤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게 됐다. 우승 상금은 115만1천380달러(약 17억4천만원)다.<br><br>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에서도 우승한 신네르는 '선샤인 더블'의 주인공이 됐다.<br><br>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은 해마다 3월에 연달아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로 4대 메이저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규모다.<br><br>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지만 '선샤인 더블'을 달성하며 하드코트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br><br>라이벌이자 세계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호주오픈에서 우승했고, BNP 파리바오픈 4강, 마이애미오픈 32강에서 탈락했다.<br><br>남자 단식 선샤인 더블은 2017년 로저 페더러 이후 신네르가 9년 만에 달성했다.<br><br>전날 끝난 여자 마이애미오픈에서 우승한 아리나 사발렌카도 올해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파수, 사명 파수AI로 변경..."고객 AX 지원 강화" 03-30 다음 전국 14개 시도 참가…대구농아인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