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무인매장 절도 민원 2배↑…AI CCTV 대안으로" 작성일 03-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lGB2WI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874d664ca323562f4b4c8862cf7dad05e4c88d6d4199b49fa4f573f1c6c3a" dmcf-pid="qTSHbVYC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96-pzfp7fF/20260330101744795snmn.jpg" data-org-width="640" dmcf-mid="7RxnOlJ6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96-pzfp7fF/20260330101744795snm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eb7af16ce5691ee1a3a011d3a99676f192555ecba909ab9eeed2c39bc3a36f" dmcf-pid="ByvXKfGhS6"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에스원이 무인매장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3a415d587876570be6ee61bd786de753fd14228c2592c2f3567ecb1d853bfb0" dmcf-pid="bWTZ94Hlh8" dmcf-ptype="general">에스원은 무인매장이 범죄 목표물로 떠오르면서 현 보안 체계에 대한 한계 지적이 커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CCTV는 사고 장면을 녹화하는 데 그쳐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현장에서 제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51fc29618871b903ea82d7e38e56341880fb53d026b46bc7ccc907c150c2cf9" dmcf-pid="KYy528XSh4" dmcf-ptype="general">이 같은 문제는 무인매장 증가와 맞물려 두드러지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무인매장은 약 1만곳으로 추정되며, 국민권익위원회 자료 기준 절도·파손 관련 민원은 2022년 월평균 54건에서 2024년 103건으로 증가해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경기도에서는 2023년부터 2년간 무인매장 절도 사건이 5972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496e5be92fd564f39e6537f3bd67ad21ecdb01f13a30108a6fc42dccc6337e63" dmcf-pid="9GW1V6Zvhf" dmcf-ptype="general">그러나 보안 체계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충청권 무인매장 30곳을 조사한 결과 모든 매장이 사후 확인용 CCTV만 운영하고 있어 범죄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였다. 점주가 뒤늦게 영상을 확인하고 신고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현장 제지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faa9d6e2007598227a95d7bf2a03486e6f2fc0c6f9faf9b92c430a74eec00eb" dmcf-pid="2HYtfP5TvV"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도난 피해가 반복되면서 폐업을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대표 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폐업률은 2024년 기준 13.7%에 달했고 스터디카페 역시 최근 4년간 10곳 중 2곳이 문을 닫았다. 해외 상황도 유사하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무인매장 운영 과정에서 보안 비용 부담과 절도 문제로 사업 축소 또는 재검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93a75ab63c148eef0a1ce64b1487161048d7b82abe2a676cdbed89e49d2f227" dmcf-pid="VXGF4Q1yC2" dmcf-ptype="general">이처럼 반복되는 피해가 점주 운영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기존 보안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스원이 제공하는 무인매장 전용 AI 보안 솔루션 계약 건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ecacebee4e6880eac6ac82c8dbd82002d81846eea2e39ad05761c0871662274" dmcf-pid="fZH38xtWy9" dmcf-ptype="general">AI 보안 솔루션은 기존 CCTV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CCTV를 통해 매장 내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점주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한편 관제센터와 연계해 경고 방송이나 출동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여러 대의 CCTV가 설치된 매장에서도 절도를 막지 못한 사례가 있는 반면, AI 기반 시스템은 범행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0b47f6beb8db56c2ed5d9320f672c3f99908a14fa6fca80ca73e22aa347cf368" dmcf-pid="45X06MFYhK" dmcf-ptype="general">또한 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원격 대응 체계도 특징이다. AI가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관제 요원이 즉시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필요 시 보안 요원이 출동해 현장 대응을 진행한다. 이로써 점주가 직접 대응에 나서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8731e9529b9d8e526ed3812dc60179653f2fb989c896ac7510a0a654773b03f1" dmcf-pid="81ZpPR3GTb" dmcf-ptype="general">최근 SNS를 통해 확산된 키오스크 파손 수법과 같은 지능화된 범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전용 감지기를 통해 기기 파손이나 충격을 감지하면 즉시 관제센터로 신호가 전달되고 경고 방송과 출동이 연계돼 추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f409de1b0257d6d335704b17a1412608f2f00f4398be42a91005bb1e2073b37" dmcf-pid="6t5UQe0HCB" dmcf-ptype="general">도난 및 파손 피해에 대한 보상 체계도 마련됐다. 점주가 직접 범인을 추적하거나 법적 분쟁을 감수하지 않도록, 일정 한도 내에서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청춘 그 자체…봄 느낌 가득+세련된 분위기 [화보] 03-30 다음 LG이노텍,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협력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