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들고 스피돔 누빈다…광명 인도어 오리엔티어링대회 개최 작성일 03-3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30/0000101083_001_20260330103113275.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에서 다음달 2026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지점을 돌고 있는 모습.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지도와 나침반 하나에 의지해 광활한 광명스피돔 실내 곳곳을 누비는 이색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br> <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음달 25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br> <br>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에 표시된 여러 지점(컨트롤 포인트)을 제한된 시간 내 순서대로 찾아가는 스포츠로 군인들의 독도법 훈련에서 유래했다. <br> <br> 참가자에게는 고도의 공간지각 능력과 상황 판단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체력이 요구된다. <br> <br> 이번 대회는 야외가 아닌 광명스피돔의 복잡하고 정교한 실내 공간을 무대로 하는 ‘인도어(Indoor)’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br> 실내 오리엔티어링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실내 구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코스 공략이 가능해 최근 생활체육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30/0000101083_002_202603301031133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오리엔티어링 대회에서 가족 단위로 구성된 단체전 참가자들이 지도를 보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등으로 나뉜다. <br> <br> 개인전은 초급·중급·상급으로 세분화해 본인의 숙련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br> <br> 단체전은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의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 <br>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광명시 청소년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스피돔을 시민 중심의 참여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시민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생활체육 행사”라며 “앞으로도 광명스피돔을 활용해 다양한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 <br> 참가비는 무료이고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김효주, 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통산 9승 03-30 다음 '상남자의 여행법' 4월 21일 첫방 확정…추성훈 "상남자라 이빨 안 닦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