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보여주고 싶어요" [HI★인터뷰②] 작성일 03-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솔로 미니앨범 '언필터드', 오늘(30일) 오후 6시 발매<br>오는 5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솔로 콘서트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38Dsx2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f176079f47e199ae993c167dfd8b5ac051357fc57997d775edc44b454a708" dmcf-pid="5P06wOMV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이 새로운 얼굴을 담은 앨범 '언필터드'로 돌아왔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105702973uxpk.jpg" data-org-width="640" dmcf-mid="XXjvbVYC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hankooki/20260330105702973ux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이 새로운 얼굴을 담은 앨범 '언필터드'로 돌아왔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1df7efe92e3d5359a0b50a1a93c1d164e3fc4ae08ab709471b2a1043f22f95" dmcf-pid="1QpPrIRfpZ" dmcf-ptype="general"><strong>"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감히 제가 조금이라도 잡아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그렇듯이요."</strong></p> <p contents-hash="fa5db838a6da277243199a58f948b4f526cc2ed4298a6ddcce97d08744c0ae67" dmcf-pid="txUQmCe47X"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이 새로운 얼굴을 담은 앨범 '언필터드'로 돌아왔다. 데이식스 활동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 했던 자신의 모습들을 가득 채워낸 이번 앨범은 원필의 음악 행보에 있어서도 또 하나의 새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933f0bbcc2aea909218ed338c73ad419315d5cd1b99c8eda158b4ce3ec2d00d" dmcf-pid="F5mZ6MFYFH" dmcf-ptype="general">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Unpilterd)' 발매를 앞두고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7a378ef73e5fe1ac46c009332322fbee36e7a8a125b4537e9747cd6451add02" dmcf-pid="31s5PR3G3G" dmcf-ptype="general">4년 만의 솔로 컴백작이자 솔로로는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언필터드'는 원필이 앨범 명 그대로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담아내는 데 집중한 앨범이다. 오롯이 지금의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원필의 각오는 앨범 크레딧에서도 느껴진다. 앞서 발매했던 첫 솔로 정규 앨범 '필모그래피'에서 멤버 영케이가 함께 작업에 힘을 실었던 것과 달리, '언필터드'에는 작업진을 제외하곤 오롯이 원필만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fbd016141b9b30792edc993cab42355b0f2e982f1540599bd9f3613db286d21" dmcf-pid="0tO1Qe0HzY" dmcf-ptype="general">"4년 전('필모그래피' 당시)에 같이 할 수 있었던 건 제가 형한테 손을 내밀었던 거였어요. 같이 쓰면 너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오롯이 저로만 채워진 앨범을 너무 하고 싶었어요. 이번 기회로 혼자서 조금 더 하고 싶었던 마음을 표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41a4629e92620ef97eb2d41d26a0aa6d651397466711118e527939ee650a20c9" dmcf-pid="pFItxdpXzW" dmcf-ptype="general">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원필은 "형들하고 도운이는 다들 노래를 들어봤다"라며 멤버들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8356faaaf16ea79ef655480ed456585f5fcccf4c0c2314736cfae98130bc14" dmcf-pid="U3CFMJUZUy" dmcf-ptype="general">"성진이 형은 전체적으로 앨범을 다 듣고 (사투리를 흉내 내며) '이번에 좀 좋네' '확실히 다른데? 이거다' 이렇게 말했어요. 아, 제 사투리요? 형이 원래 사투리를 쓰거든요. 요즘에 저희가 주말마다 전국투어를 하고 있어서 여러 지역 사투리가 섞여서 이렇게 됐어요. (웃음) 영케이 형도 타이틀 곡이 전해지기 전에 들려줬는데, '이게 타이틀인 것 같은데'라고 했어요. 저도 '그치? 나도 이게 타이틀이 맞는 것 같아'라고 했는데 정말 이게 타이틀 곡이 됐어요. 도운이도 큰 말을 하는 애가 아니라서 2곡을 들려줬는데 '이 노래네'라고 했어요."</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a3418edfbb8656b3265892a4e6766bc9642e2433c888da7675d0af1913f9dfd" dmcf-pid="u0h3Riu5UT"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c0ceaa210c987f6945ae5b48bd33d23e91726d74770d22de337a4ed34b38a6d" dmcf-pid="7pl0en71Uv" dmcf-ptype="h3">"5월 솔로 콘서트, 마이데이가 좋아할 무대 준비했어요"</h3> <p contents-hash="ca4f2c27b95bc600d51ca3505fb3ba94052ef8081c01bbe0bea88d4d13c1ed02" dmcf-pid="zUSpdLzt3S" dmcf-ptype="general">지난 9월부터 준비했던 이번 앨범은 약 6개월의 준비 끝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그 사이에도 원필은 데이식스로서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의 국내외 공연 및 연말 공연 '더 프레젠트' 등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왔던 바. 여전히 투어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그에게 체력적 부담에 대한 질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f21022742e4e92756ebfb2199c8bf4858c14f56a9bda6f732982dcab680bb62d" dmcf-pid="quvUJoqF3l" dmcf-ptype="general">"주말에 공연을 하고 평일에 솔로 콘텐츠들을 준비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체력적으로는 힘들 때가 있었는데, 어쨌든 데이식스 공연이 중요한 거고 또 저희 공연이 너무 재미있고 웃기거든요. 여전히 떨리긴 하지만 그 떨림 속에서 오는 도파민도 있고, 같이 했을 때의 나눔도 좋고. 그래서 이렇게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솔로 앨범도 억지로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거니까. 이미 '이렇게 흘러가겠다' 정도는 이미 생각을 하고 하겠다고 한 거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이 정도의 힘듦을 다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 너무 좋았어요. 지금의 저를 또 기록할 수 있는 또 다른 앨범이 나올 것 같았거든요."</p> <p contents-hash="a1c8b2a733f3d9a8969622a074b9dfb08f09bc3fd6ec1e27e72f4315b13afb64" dmcf-pid="Bzy7nab07h"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을 통해 원필이 받고 싶은 평가는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7e1a9979ea5b93a68a41a17ecb627d339cad1a6c233f6996cc2f14513df3878c" dmcf-pid="bqWzLNKpFC" dmcf-ptype="general">"'와 이런 것도 할줄 아네?' 이런 말을 듣고 싶어요. '이걸 소화를 하네? 생각보다 좋네?' 이런 말들이요. 제가 원하는 항상 음악의 추구미는 '늙지 않는 음악'이거든요. 저의 음악들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40c2c3cb6e599b74b046f7b41c862e5e761f3ef72b7abe8a7a519ca86c6371b1" dmcf-pid="KBYqoj9UFI"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6시 앨범 발매 이후 원필은 오는 5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첫 솔로 정규 발매 당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던 원필은 4년여 만에 체급을 훌쩍 키워 실내체육관을 채우게 됐다.</p> <p contents-hash="5d44be6f1edb31a4e45459df5c308655d9dd24f376a0d581c39d0630e9f9e726" dmcf-pid="9bGBgA2uzO" dmcf-ptype="general">"사실 진짜 너무 떨려요. 왜 이렇게 떨림의 연속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떨리고 '내가 이걸 또 해낼 수 있을까' '혼자 이걸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커요. 잘 준비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떨림과 부담감이 있어요. 첫 솔로 콘서트를 했을 때를 잊지 못 하는데. 그 때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팬분들이랑 대화도 할 수 없었어요. 물론 전역 이후에 데이식스로 많은 콘서트를 하면서 해소가 됐지만, 첫 솔로 콘서트는 입대 직전이기도 해서 슬픔의 콘서트였거든요. 이번엔 좀 신나게 많이 소통하면서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마이데이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무대를 준비 중이에요."</p> <p contents-hash="98fe53466e419c266a8752cc4035a234f17c42edab726ce79c2be9426131da7b" dmcf-pid="2KHbacV7Fs" dmcf-ptype="general">원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언필터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36d40cf1a892b4756f19d3426bf402c898c5834405614507fcbce53d9b5a2b9" dmcf-pid="V9XKNkfz3m"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규리, 씨아 해체 당시 심경…“좋은 어른 한 명만 있었다면” (‘런닝맨’) 03-30 다음 청소년 10명 중 4명 사이버폭력 경험…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섭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