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1위로 우려 지웠다 작성일 03-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TEuBSr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fe290c9774dd9438f62b1cdf582f1f8f3e0175f1bf6492075ae20c6550258" dmcf-pid="uNyD7bvm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의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0328uyc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XOKfGh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0328uy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의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012a9556d682e5a3ca7f77aa8a7b8da546c7668226ece214294e46f453ff9" dmcf-pid="7jWwzKTsT0"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도 석권하며, 컴백에 대한 우려를 지웠다.</p> <p contents-hash="ada44bcbf5465e7a21c34e6c67a754ef9aef8e38b495b1181181f873546ac65e" dmcf-pid="zAYrq9yOl3" dmcf-ptype="general">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58608df67e58f4e014d7d08800bafa87b5c9456d78dd0469e01b7d5779a0491" dmcf-pid="qcGmB2WIyF" dmcf-ptype="general">빌보드 측은 “‘아리랑’은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 도입 후 그룹 앨범 중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이다”라며 “이 가운데 53만 2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도 10여 년 만에 그룹 음반 기준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만 5000으로 이들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0b0b79ca11b930eed8193b5960953f2440631a134379b042bddabff8e591f" dmcf-pid="BkHsbVYC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쳤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0906jc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xJNQSWgR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0906jc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쳤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d3f81263cfec7bff548420cf48ab876c1f4bf248b446c5ae59e84af8aea0d" dmcf-pid="bEXOKfGhT1" dmcf-ptype="general">앞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의 성공 여부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 경찰 추산 23만~26만명이 모일 거로 예측했으나, 실상 공연이 진행되자 실제 인파는 절반도 못 미치게 집계됐다. 서울시 실시간 인파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 공연 현장엔 약 4만~4만 8000명이 모였고, 경찰 측에서는 8만여명, 행정안전부에선 6만2000여명, 그리고 하이브 측에서는 10만4000여명이 집계됐다고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빨간불이 켜진 게 아니냐며 조롱하기도 했다. 이들은 광화문을 심하게 통제하며 진행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이런 결과값이라면 유난을 떤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2b8b14f3131de6fc1ba061bc0c70ebf6938c08a7de8e6d8ce7d0dc97217c6f" dmcf-pid="KDZI94Hlv5" dmcf-ptype="general">높은 기대를 받았던 하이브엔터테인먼트 주가도 하락했다. 하이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컴백 당일인 3월 20일 종가 기준 34만4000원에서 다음 거래일인 23일 29만500원으로 오히려 15% 폭락했다. 연초와 비교했을 때도 7.7% 하락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효과를 기대만큼 보진 못한 셈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66f91f585a659ba952a297d9253afe63088bb53a307f2a022e2fe93bbe01f3" dmcf-pid="9w5C28XS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2899vif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18UNkfz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642899vi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71bb5120d4e5daf74e4fbda8d5d35a5b1c5fd3a5e73661bbc51a0490af6584" dmcf-pid="2gvkUqlwSX" dmcf-ptype="general">이처럼 방탄소년단 컴백 활동 일주일여간 성공이냐, 실패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번 빌보드 차트 접수로 인해 우려 짙은 시선은 당분간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 측에 따르면 ‘아리랑’의 발매 첫 주 실물 판매량 51만 6000장에 달했고, 이 중 바이닐은 20만 8000장 팔려 팀의 자체 최다 주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 중 가장 많은 바이닐 주간 판매량이다. 이 외에도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스트리밍 앨범’ 1위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5cd607e36eb94f7b5e11d87048b1d9b72f858098c3b4acbcd95b2c6e726ce0c0" dmcf-pid="VaTEuBSrSH" dmcf-ptype="general">‘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달성한 셈이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LOVE YOURSELF 結 ‘Answer’’(2018), ‘MAP OF THE SOUL : PERSONA’(2019), ‘MAP OF THE SOUL : 7’(2020), ‘BE’(2020), ‘Proof’(2022)로 이 차트 왕관을 거머쥔 적 있다. 방탄소년단은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오는 31일 오전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까지 넘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6f4340fd52d490e34a1ceaab3078a7643d90d1c396d600886b9164fccc33dfb" dmcf-pid="fNyD7bvmWG" dmcf-ptype="general">한편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p> <p contents-hash="832013b0becf28e0311cd6f0af5ced0091db5c4e9de85ec8e652615513205d9d" dmcf-pid="4jWwzKTsCY"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칸 영화제 누가 레드카펫 밟나?…나홍진·연상호·정주리 물망 03-30 다음 하츠투하츠, 북미 찍고 인도네시아도 접수했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