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저공비행 위트로 정재형 쥐락펴락 “아빠는 안 된 케이스, 저는 된 케이스” 작성일 03-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대의 허를 찌르는 ‘나른한 반전’<br>솔직함이 무기인 ‘무해한 위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e3nab0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c0b3f056ffd53ec78f9b3bdf0b40dcdd89bab2bba10d1236ec48a32a3ee55" dmcf-pid="X0d0LNKp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27171jmdd.png" data-org-width="1182" dmcf-mid="yv3MSWgR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27171jmd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47390d92ef17ebc19cbf8540b67efc8a112f2c726a8aa7702cdf83a7b474c5" dmcf-pid="ZpJpoj9US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 뷔가 특유의 여유로운 말투와 나른한 분위기 속에 날카로운 위트를 섞어내는 독보적인 말솜씨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075758b581aaabcdec037a7fe33d710ee44c466c592df5d17b208b93dea44531" dmcf-pid="5UiUgA2uCI"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뷔는 시종일관 차분하고 느릿한 호흡을 유지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특히 상대의 말을 경청하다 툭 던지는 뷔만의 ‘저공비행’식 유머가 빛을 발했다.</p> <p contents-hash="0ebaa4f4a2daeead7604ba766633a140a0f366882d643dad3029d399f72e85b4" dmcf-pid="1unuacV7SO"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안 된 케이스, 저는 된 케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b2c6485ac615f1bd6c60ea06f21156dd0b9584a4d8c0fb914388ebf02dac3" dmcf-pid="t7L7Nkfz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29431vreq.png" data-org-width="1173" dmcf-mid="HovBcw6b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29431vr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58f56cca83a115ce2603c69dab791c60c9e94f1187ea250a8448865a5df6ef" dmcf-pid="FzozjE4qhm" dmcf-ptype="general">뷔의 위트는 자칫 진지해질 수 있는 가족사 이야기에서 더욱 돋보였다. 그는 “저희 아버지도 꿈이 연예인이셨다. 대구 MBC 방송국 FD로 일하셨는데, 방송국에서 일하면 (연예인이) 되겠거니 하신거다. 아빠는 안 된 케이스고 저는 된 케이스”라고 말해 정재형을 폭소케 했다. 상황을 객관화해 유머로 승화시키는 뷔 특유의 여유가 돋보인 대목이다.</p> <p contents-hash="3b0ab9db04b4e9e1492c38b870d42c213ea72c12ee3dec55080f63df0f06e2b4" dmcf-pid="3qgqAD8BSr" dmcf-ptype="general">멤버들에게 은퇴 권유(?)를 받았다는 에피소드 역시 뷔이기에 가능했던 유머였다. 뷔는 특임대 근무 당시 근력운동을 통해 어마어마하게 벌크업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해당 이야기를 언급하자 “전역 후 몸이 커진 저를 본 멤버들이 “어~이제 은퇴하려고 그러냐? 오키, 오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무심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그의 성격이 얼마나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afcd3f61217cdec5df18485cf8b59c86d8c8feb93e49b33147d364529934c" dmcf-pid="00d0LNKp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31425nvso.jpg" data-org-width="1169" dmcf-mid="GfSJWXAi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11531425nv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808a63581f88ffaf2da1492c5ce78f68b24b6433fb524c1f3bc29e3dfe9bb" dmcf-pid="ppJpoj9UhD" dmcf-ptype="general">또 무대 안무에 대해 자세히 묻는 질문엔 “이런건 제이홉 형이 잘 알고 있다”고, 수상 내역이나 기록 등에 대해 묻는 질문엔 “이런건 또 우리 멤버 중 RM형이 잘 안다”고 솔직히 답하는 모습으로 ‘무해한 위트’의 절정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974b68adc6d5ad647c225053403be907840c872e22a43eb2f02c090224adc76" dmcf-pid="UUiUgA2uvE" dmcf-ptype="general">뷔의 말투는 빠르지 않다. 단어를 고르고 생각을 정리하는 그 짧은 ‘정적’은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의 말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됐다. 뷔는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도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식물 키우기의 고충을 토로하거나, 챗GPT에게 재즈 아티스트를 물어보는 일상을 공유하며 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 김태형의 ‘위트 있는 소시민’적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12fb9e928e0ce525d2f73354650a5fcf549707bc8b01adaff78e98b6269c518" dmcf-pid="uunuacV7Tk" dmcf-ptype="general">이날 말 잘하기로 소문난 정재형도 뷔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뷔의 허를 찌르는 유머 공격에 웃음이 터지고 준비한 질문은 무용지물이었다. 특히 할머니가 거창에서 보내주셨다는 김치를 선물로 들고온 뷔는 대화 도중 “김치통은 꼭 돌려 달라. 김치를 드린거지 통을 드린건 아니다. 집에 김치통이 부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헤어지는 길에는 “김치통 받을 때 술 한잔 하자”는 인사까지 완벽한 센스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f208ddc74cf5169c5376eb49a4f30fa1183c6b632c3052ac5d6739fecf6de912" dmcf-pid="77L7NkfzCc" dmcf-ptype="general">요란하지 않아도 강렬하고, 느리지만 지루할 틈 없는 뷔의 화법은 그가 왜 전 세계 팬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으로 사랑받는지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였다.</p> <p contents-hash="debbd4d4c355f7304f64156f6ee1826188cdae1f0807d9ae3ffe6ccf12077caa" dmcf-pid="zzozjE4qWA"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kg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증세→대학병원 긴급 방문 (동상이몽2) 03-30 다음 한국판 버닝맨을 꿈꾸다…무브살롱 페스티벌 시즌5 양재천 개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