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ATP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 석권 작성일 03-30 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30/0002780788_002_20260330111813355.jpe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투어 마이애미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2위 신네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2위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를 2-0(6-4, 6-4)으로 꺾었다. 우승상금은 115만1380달러(약 17억4000만 원)다.<br><br>신네르는 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을 석권, ‘선샤인 더블’을 작성했다.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은 해마다 3월에 잇따라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1000 시리즈는 4대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이다. 선샤인 더블은 2017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처음이며 신네르까지 모두 8명이 이뤘다.<br><br>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전날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역시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같은 해 남녀 단식에서 모두 선샤인 더블이 나온 것은 이번이 4번째다.<br><br>신네르는 최근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34세트 연속 승리를 거둬 자신이 보유한 이 부문 기록을 늘렸다. 이 부문 2위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이며 24세트 연속 승리였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큐티 스트리트 "7월에 또 만나요"…이례적인 4개월 만의 재내한 03-30 다음 손흥민 아프게 한 코트디부아르, 그런데 이런 인연이 있었구나...라커룸 뒤 손흥민 애교 몸짓 이유가?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