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주진우, 이번엔 ‘북항 랜드마크’ 놓고 대결 작성일 03-30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전재수, “푸른바다 옆 돔 야구장”<br>주진우, “부산의 BOM, 돔 공연장”</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30/0002621527_001_20260330113523409.png" alt="" /></span></td></tr><tr><td>부산 북항 랜드마크 전략을 놓고 전재수 의원은 돔야구장(왼쪽), 주진우 의원은 돔공연장을 공약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등 캡처]</td></tr></table><br><br>‘통일교 공방’에서 이번엔 ‘돔 구장’이다.<br><br>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북구갑)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해운대구갑)이 북항의 랜드마크 전략을 놓고 맞붙었다.<br><br>전재수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롯데의 개막전 승리에 가슴이 설렌다”며 “푸른바다 옆 아름다운 돔 야구장, 부산시민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br><br>그는 “1985년 개장한 사직구장이 낡고 불편해졌다”며 “비와 바람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시즌에는 야구를, 비시즌에는 전시·공연·쇼핑·여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돔 야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이미 상당 부분 검토를 마쳤다”며 “샌프란시스코처럼 바다와 어우러진 돔 야구장을 부산역과 연계된 복합스포츠문화상업시설로 확 바꾸겠다”고 제시했다.<br><br>그러면서 “빛의 속도로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시킨 압도적 실적과 성과로 다시 한번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자신했다.<br><br>국민의힘 당내경선 중인 주진우 의원은 30일 북항 3만3000평 부지에 최첨단 개폐형 아레나 ‘부산 오션 돔(Busan Ocean Dome)’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봄(BOM)’을 세계적인 공연·e스포츠 메카로 만들어 정체된 지역경제에 ‘부산의 봄(春)’을 열겠다는 구상이다.<br><br>주 의원은 “소음 민원이 없고, KTX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과 맞닿아 있으며, 향후 BuTX를 통해 가덕 신공항과 18분만에 연결되는 북항이야말로 대한민국 최고 공연장이 들어설 수 있는 천혜 입지”라며 “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이 찾는 대표 공연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그는 “관광객의 발길이 남포동, 자갈치, 광복동, 영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순환형 관광 벨트를 조성해, 오션 돔의 경제적 낙수효과가 원도심 전체로 확산되도록 설계하겠다”고 했다.<br><br>사직야구장과 관련해서는 “이미 국비를 확보해 재건축이 진행 중인 만큼 ‘야구 및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고, 북항은 ‘글로벌 공연 및 e스포츠 메카’로 특화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TF경륜] 창원 상남팀 급부상! 성낙송이 몰고 온 봄바람 03-30 다음 베이비몬스터, 5월 4일 컴백…3번째 미니앨범 '춤' 티저 공개[공식]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